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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 카메룬 · 남아공 등 5개국 선교사 파송이기용 목사, “교회는 선교하기 위해 존재...힘들어도 지속”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2.05 17:00
  • 호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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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연합회·해외선교위원회 등 후원 약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지난 1월 31일 2층 본당에서 ‘일천선교사 파송’을 달성하기 위한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경배와 찬양, 예배의 부름, 기수입장 등으로 진행된 선교사 파송예배는 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이현철 장로의 기도와 박경록 안수집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박정빈 장로가 선교사 소개를 했다. 

이날 예배에서 파송된 곽여경·정귀순(카메룬), 고민수·김애심(르완다), 이태양·김 빛(A국), 곽용섭·박정진(남아공), 김보민·정현선(알바니아) 선교사는 선교지 소개 및 비전을 나누고 교회 측에 감사인사를 했다. 

곽여경 선교사는 “귀한 신길교회와 이기용 목사님을 통해 파송을 받고,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인사를 했으며, 알바니아 현지에서 줌으로 실시간으로 함께 파송예배에 참석한 김보민 선교사는 ”너무나 뜻깊고 감격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선교사역을 위해 성도들에게 아낌없는 기도를 요청했다.

이에 신길교회 여전도회연합회, 해외선교위원회, 최지섭 집사·김숙희 권사, 박종혁 장로·강희향 권사, 일루리곤 키즈선교단(8명의 아이들)은 선교사 각 가정에 후원약정서와 정착금을 전달했다. 

후원약정을 한 박종혁 장로는 “귀한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면서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는 이기용 담임목사님의 일천선교사 파송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숙희 권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겠다”라고 겸손히 말했다.

신길교회는 이기용 목사 부임 이후에도 ‘일천선교사 파송운동’ 계획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23개국 31가정을 파송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선교사 파송뿐만 아니라 향후 목회자도 년간 30명씩 길러낼 계획을 갖고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신길교회는 코로나19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교예산을 축소하지 않겠다는 이기용 목사의 목회방침에 따라 예산을 집행했다.

이기용 목사는 이날 마태복음 28장 18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는 선교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선교는 해야하는 것이며, 더 많이 선교사를 보내고, 더 많이 교회를 개척하여 이 시대에 선교적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성도들이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파송식에 참여하여 통성으로 기도한 후 이기용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신길교회는 지난해 부활절에 대신시장 상권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신길사랑 나눔축제’에 예산 1억 2천여만 원의 상품권을 매입하여 공급한 바 있다. 또한 영등포 지역 초교파 100개 지역교회 목회자를 초청하여 ‘제2회 지역교회 파트너십과 섬김마당’을 개최하고, 1개 교회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여 지역교회와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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