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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 제2차 정기총회“외부 회원 영입으로 NGO단체 성장 계획”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1.02.04 10:20
  • 호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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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이사장 지형은 목사)은 지난 1월 24일 성락성결교회 성산홀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사장 지형은 목사를 비롯한 임원 및 회원 66명(총 124명의 회원 중 위임장 제출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는 이사장 지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회원점명 및 참석인원 보고에 이어이사장 인사, 전 회의록 낭독, 경과보고와 감사보고, 안건토의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사장 지 목사는 마태복음 5장 13절부터 16절을 인용하여 “글로벌사랑나눔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지 목사는 또 “글로벌사랑나눔은 성락성결교회 성도들이 회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회원들이 외부인사를 많이 영입해 외연적 확장을 이루자”고 덧붙였다.

특별히 총회에서는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글로벌 사랑나눔의 지원으로 한국에 들어온 몽골아기 에르헴샤이항 가족에 대한 소개와 인사 순서가 있었다. 

에르헴샤이항은 심장질환으로 수술받은 생후 9개월의 아기다. 아버지는 몽골인으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숌전도사이고 어머니는 산부인과 의사 치맥새흥(chimegsaiknan)으로 몽골로 돌아가 사역하다 넷째가 심장병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에 왔다.

숌전도사와 치맥새흥(chimegsaiknan) 가족(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세 번째), 이사장 지형은 목사(사진 왼쪽 처음)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에르헴샤이항 부모는 “성락성결교회와 글로벌사랑나눔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에 대해 지 목사는 “글로벌사랑나눔이 NGO로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계적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2020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정관개정, 감사 선거 순으로 각 안건을 무리없이 처리했다.

감사 선거에서는 2021년 1월 11일부로 사임서를 제출한 김영철 감사가 회원들의 절대적 지지로 재선출(총 107명 중 찬성 105명, 반대 1명, 기권 1명) 되었다.

한편 글로벌사랑나눔은 이날 총회를 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개발국가에 대한 지원정책을 보다 강화해 세계적 NGO 단체로서 성장할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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