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12.1 수 19:51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대연교회, 어려운 이웃에 쌀·장학금 전달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선교사도 섬겨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31 14:37
  • 호수 502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연교회(임석웅 목사)는 지난 12월 18일 부산 남구청에서 남구장학회에 지역아동을 지원하는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본 장학금은 대연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결과로 쌀 300포대(1000만원 상당)를 마련하여 전달한 것이다.

평소 임석웅 목사는 설교에서 “누군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면 어렵게 사는 이들이 더 어렵다”며 “성탄절을 맞아 교회가 코로나 위기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해 왔다.

이에 대연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를 적극 지지하고 동참했으며, 구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선뜻 이웃사랑에 나선 대연교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친 것이 아니다. 대연교회는 매년 남구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밖에도 떡국용 떡을 교회 주변 상가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작년 12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만 하는 선교사들을 위로했다. 대연교회는 교회 후원 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 박스를 만들어 전달했으며, 본 교회 청년부는 8주 간의 모금으로 캄보디아에서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를 위해 청년부는 매주 한 잔의 커피값을 절약하여 어려운 선교사를 돕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원금을 확보해 왔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