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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용산 텐트촌 노숙자 ‘성탄선물’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힘겨워 지쳐있는 이웃돕기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30 18:19
  • 호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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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 이하 한목협)는 지난 12월 24일 코로나-19사태로 그 어느 때 보다 힘겹게 겨울철을 보내고 있는 서울 용산 텐트촌의 노숙자들을 찾아 위로하고 사랑의 성탄선물을 전달했다. 

한목협은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를 비롯하여 서기 최은식 신부(성공회), 신학위원장 이정수 목사(기장), 회계 차우열 목사(기성), 이정도 장로(성락성결교회) 등이 대표로 용산 텐트촌을 방문하여 성탄인사로 노숙자들을 위로했다.

 

 

한목협 일행은 겨울용 따뜻한 내의와 양말 그리고 귀마개, 목도리, 빵모자, 핫팩, 김치, 김, 컵라면 등 겨울철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 선물상자 25명분을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전하고 위로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대표회장 지 목사(사진)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을 교회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다”라며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교회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이행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여 힘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는 세상을 위해 존재하지만, 만일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교회 역시 존재할 필요가 없다”면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지형은 목사는 노숙자들과 용산구의 지원 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적 배려에 대해 지자체에 건의할 것을 시사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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