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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호성신학교 이사장 서종표 목사 선출“선지동산 되도록 뒷받침 하겠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30 17:21
  • 호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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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에는 김복철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호성신학교 이사회(이사장 김복철 목사)는 지난해 12월 16일 전주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서종표 목사(군산 중동교회)를, 제6대 교장에 김복철 목사(새전주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이사진을 구성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사장 서종표 목사는 “새로 조직된 이사들과 함께 호성신학교가 주의 종을 양성하는 일에 더욱 든든히 세워지는 선지동산이 되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새 이사진은 이사장 서종표 목사(중동교회), 서기 김병호 장로(줄포중앙교회), 당연직이사 김복철 목사(새전주교회), 이사 임재규 목사(사랑의동산교회), 강신영 장로(전주교회), 박영규 장로(군산중앙교회), 감사 김흔태 목사(금마교회) · 김재홍 장로(바울교회) 등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 교장 신용수 목사(용인 비전교회)의 사임 건을 처리하는 한편, 이사 보선 건은 신학교 정관에 따라 교단 신학정책위원회에 후보자 추천을 요청키로 했다.

교장 김복철 목사는 “호성신학교가 영적 지도자 양성과 기도 및 말씀 사역에서 이론과 실제가 겸비된 전문가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교장 신용수 목사는 이임사에서 “교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전교생 장학금 지급했고 신학생들에게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훈련과 예수님의 인격을 닮은 사역자로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사진은 이날 회의에서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 지급을 위한 지원금을 후원하기로 결의하고 지방신학교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다음은 현직 목회자로 구성된 호성신학교 교수진. 

곽찬영 목사(꿈이있는), 권형준 목사(정읍명성), 김동일 목사(군산삼성), 양훈 목사(전주상삼), 이병성 목사(하리), 이신사 목사(남군산), 이재정 목사(삼광), 이태한 목사(줄포중앙), 전태춘 목사(목양), 최병희 목사(아름다운), 최종환 목사(군산참사랑) 등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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