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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활용기성 한기채 총회장,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 결정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2.30 17:17
  • 호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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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사회복지법인 성결원(이사장 홍승표 목사)의 긴급이사회를 지난 12월 21일 개최하고 정부의 부족한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성결원을 활용하도록 결의했다. 

총회장 한 목사는 최근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중증환자 병상 등 치료시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사회복지법인 성결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할 것을 정부에 제안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되어 이사회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확정한 것이다. 

성결원은 노인요양시설로 허가받아 운영해 왔던 건물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구조이다. 수용인원은 최대 100여 명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현재 코로나-19 방역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삶에 큰 변화를 겪고 있어 기성교단을 비롯한 각 교단이 생활치료센터 제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총회장 한 목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환자가 넘쳐나 방역 당국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며 “교회가 조금이라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성결원의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사용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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