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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소망 ‘변화와 도약’신축년(辛丑年), 희망과 축복을 기원하며!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12.30 16:24
  • 호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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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온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코로나19)에 의해 고통받고 신음하는 가운데 저물었으나, 하나님의 은총 속에 새 희망을 기대하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변화와 도약’의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리는 2021년 첫 번째 태양은 오전 7시 26분에 대한민국 동해 맨 끝에서 검붉게 이글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렇게 떠오른 태양은 전날 떠올랐던 태양과 같은 모습이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과제를 떠안겼다. 그것은 ‘변화와 도약’이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은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과제를 요구받고 있다. 만일 그 요구에 부응하여 혁신을 이루게 된다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비록 우리가 어려운 시련에 직면한다 해도 깨달음이 있다면 온전한 인간으로 변모된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우리 앞에 존재하는 시련이 지나가고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도래하기를 하나님께 소원한다.

과거 인류의 모습은 어떠했나? 인간은 에덴동산 이후 교만과 아집을 떨쳐내지 못하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어긋난 삶을 살아왔다.

특히 과학의 급격한 발전은 인류에게 바벨탑의 역사를 잊게 했고 혼란과 방황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했다. 이제 인류는 새해를 맞아 확실하게 변모되어야 한다.

비록 2021년에 떠오른 태양이 지난해와 같다 해도 인류는 하나님 앞에서 초라한 모습을 깨닫고, 그간의 잘못된 삶을 회개하고 돌이켜 새로운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 것이다.

인류에게 요구되는 것은 교만과 아집의 죄악된 행위를 떨쳐 버리는 데 있다. 즉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하나님 중심의 사고로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인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한다.

이 길은 하나님의 안보하심 속에 인류가 도약하는 참된 길이다. 그리고 안녕과 평안을 유지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새롭게 불어오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도약해야 하며, 낡은 관습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어제의 생각과 다른 방식으로 마음의 껍질을 벗어야 한다. 우물에서 나와 참된 성찰을 이루어야 한다.

이에 기독교헤럴드는 독자들과 함께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축복의 해로 맞이하기 위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간절히 기도한다.

주식회사 기독교헤럴드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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