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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중앙교회, 새로운 리더십 교체최명호 원로목사 추대·김유훈 담임목사 취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12.16 15:58
  • 호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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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 새로운 리더십 교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부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초촌중앙교회(이영노 치리목사, 충남지방회)는 지난 12월 12일 원로목사 추대와 담임목사 취임식, 그리고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26여 년간 초촌중앙교회에서 목회한 최명호 목사가 은퇴하고 그 뒤를 이어 김유훈 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취임해 지금까지 이어온 교회의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이영노 치리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이길수 장로(지방회 부회장,부여중앙교회)와 김요한 목사(지방회서기, 은산제일교회)가 순서를 맡았고, 지방회장 김정태 목사(남산교회)가 ‘하

나님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쓰임받기를 원하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었다”며 “오늘 취임하고 임직하는 모든 이들이 사무엘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되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진 예식을 위해 손상욱 목사(지방회 부회장, 석동교회)가 기도했고, 순서에 따라 김유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으며, 한경규 장로가 취임패를 전달했다. 원로목사 추대식은 담임목사가 된 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임종민 장로가 추대사를 했고, 순서에 따라 최명호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으며, 총회장 한기채 목사 명의의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에 최명호 원로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해준 교회와 이날까지 함께해 준 아내에게 감사한다”며, “30년 11개월 동안 목회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하나님깨 감사 드린다”고 답사를 했다.

장로장립 순서에서는 장로 장립 대상과 방진환씨가 서약을 했고, 안수례를 통해 장로로 장립됐다. 방 장로에게는 가운과 장립패가 증정됐고, 이돈영장로(충남제일장로회장, 장벌교회)가 장로패를 전달했다.

명예권사 추대식에서는 이추동, 이순애, 최달순, 강종삼, 김한군, 김인자씨가 명예권사로 추대됐고, 이어진 권사 취임식을 통해 유춘옥, 지옥귀, 지민숙, 노승선, 이정미, 김현미, 최순영, 정혜빈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집사안수식에서는 순서에 따라 서약을 하고, 안수례를 통해 정해평, 정민기씨가 안수집사로 취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설광동 목사(은산교회)가 권면을, 박대훈 목사(청주서문교회원로)가 축사를 했고, 청주서문교회박명룡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김달영 목사(마정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이에 이날 취임한 김 목사는“코로나 상황 중에도 찾아오셔서 축하해 주신 분들과 이날까지 교회를 위해 충성하신 원로목사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며 “오늘 세워진 임직자들과 함께 교회를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답사를 했다.

이후 한경규 장로가 광고를 했고, 김영호 목사(논산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김유훈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과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단파송선교사(17기)로 해외에서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소양교회와 예동교회, 청주서문교회 부목사를 거쳐 이날 초촌중앙

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가족으로는 고미연 사모와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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