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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최영욱 담임목사 취임이승헌 원로목사 추대  
  • 이동봉 장로
  • 승인 2020.11.25 17:34
  • 호수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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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름다운교회(치리목사 황용득)가 지난 11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부산서지방회 관계자, 성도 및 축하객, 신길교회 당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승헌 목사 원로 추대와 최영욱 목사 담임 취임 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 사회는 황용득 치리목사(북일교회)가. 기도는 지방회 부회장 김경환 장로(부용교회), 서기 장성환 목사(예수향교회)가 성경봉독, 지방회장 황인명 목사(부산중앙교회)가 마태복음 9장 14절부터 17절을 본문으로 ‘둘이 다 보전되는 길’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이 복음이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면 복음이지만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복음으로 받아드려지지 못한다”며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깊이 빠져 목사, 장로, 성도들 모두가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함께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서부감찰장 하종웅 목사(빛과소금교회)가 기도하고, 황용득 치리목사가 취임하는 최영욱 담임목사에 대한 소개와 지방회장 황인명 목사가 취임하는 담임목사와 교인대표에게 서약을 받은 후 치리권 부여와 공포함으로 최영욱 목사가 아름다운교회 새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최영욱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 서울신대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부산진교회, 강남교회 등에서 부교역자로,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기 전까지 신길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이승헌 원로목사는 최영욱 담임목사에게 리더십 승계의 축복 안수기도를 했다. 최 목사는 답사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전진하겠다.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 나라와 아름다운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목회하겠다”고 약속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 집례는 최영욱 목사가 맡아 이승헌 목사에 대해 소개와 추대사 공포 후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승헌 원로목사는 목회 정년보다 3년 앞당겨 조기 은퇴를 했다.

이 목사는 답사에서 “성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살았으나 성도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항상 기도했지만 죄송하다”고 말했다. 

4부 축하 시간에는 이인한 목사(남천교회)가 격려사(권면)를, 김동운 목사(부용교회)와 이기용목사(신길교회)가 축사하고, 증경총회장 이재완 목사(영도교회)가 축도했다. 

이동봉 장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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