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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성결교회, 독거노인 50가정에 전기시설 교체 봉사사회적 거리두기 “‘독거노인 돌봄”
  • 성락교회 제공
  • 승인 2020.11.13 16:15
  • 호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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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락교회(지형은 목사)는 지난 11월 2일 교회 ‘더나눔’ 부서 주관으로 독거노인  50가정에 노후된 전기시설 멀티탭(4구버턴식) · 형광등 교체작업의 봉사를 진행했다. 

성락교회 ‘더 나눔부’는 코로나19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청(주민자치센터)과 협의를 거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평소 지형은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에 따라 말씀, 삶 공동체를 추구하면서 실천하기 위해 나선 성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지역 소상공인 식자재 가게에서 김치(3kg), 갈비탕(팩), 고추장, 된장, 김, 마스크(1000매) 등을 구매하여 전달했다. 교회와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상생의 길을 택한 것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독거노인들이 지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 단체에서 나서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상태다. 이로 인해 독거노인들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다.  

교회가 관심을 갖고 그들의 가정을 들여다보면 다가오는 동절기에 노후된 전기시설이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상태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성락교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독거노인’들과의 거리가 멀어져서는 안 된다”며 “그분들에게 더욱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해 만사를 제처 놓고 나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성락교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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