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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18차 특별새벽부흥회세계 각 지역에서 유튜브 생중계와 ZOOM으로 참여
  •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 승인 2020.11.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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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자!” 강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11월 9일 교회 본당과 부속실에서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하고, 모바일 및 인터넷으로 7천5백여 명의 성도들이 접속한 가운데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했다. 

글로벌 특새(Global SaRang Dawn Revival Worship)로 붙여진 이번 새벽기도회는 세계 각 지역에서 유튜브 생중계, ZOOM을 통해 예배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ZOOM으로 접속한 익산 예안교회(오주환 목사)와 브라질 상파울로 아구아비바교회(고영규 목사)는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오정현 목사(사진)는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플랫폼, 글로벌 플랫폼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새는 현장과 영상,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다. 순수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는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고,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이 영상으로 시공을 뛰어넘는 은혜를 나누었다. 

첫째 날은 브라이언 박 목사(CTS 콜링갓) 목사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함께 했다. 

특새의 첫날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소개로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300만 명이 모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요한복음 15장 13절의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3만 8천명이 결신하게 한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보며 폭발적인 복음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세계 가운데 일어나길 기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Franklin Graham) 목사는 “이 새벽에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는 전세계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끼쳤다. 특히 길을 잃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얼마나 더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남녀노소 모두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욱 빨리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을 한반도에 끼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그래함은 미국 복음주의 교회지도자로 빌리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Samaritan's Grew’을 섬기고 있다. 아버지 빌리 그레이엄처럼 미국 전역과 전세계 49개국에서 190개의 전도집회를 열어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현장에서 말씀을 전한 브라이언 박 목사(CTS콜링갓)는 빌립보서 4장 6절부터 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응답보다 더 큰 선물을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 상황, 고통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담대히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이다. 늘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오정현 목사

한편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도 영가족들이 한결같이 함께 모여 주님 주신 언약의 말씀 붙잡고, 영적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한다”면서 “이번 특별새벽부흥예배는 순수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와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기름부음 있는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이 말씀을 전하며, 사랑의교회는 경쟁과 편견의 시대에 맞서 새로운 차원의 미션을 바라보며 지역과 인종과 언어와 나라를 초월하여 함께 예배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목사는 “소망을 품은 자들에게 갑절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일주일의 특별한 새벽예배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간구에 맞춤형으로 응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는 13일까지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와 마이클 리브스 교수(영국 유니온신학교) 등이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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