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5 토 13:22
상단여백
HOME 교계 연합단체
기독교헤럴드 창사 12주년 축하 메시지대표이사 백장흠·이용규·박현모·주남석 목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11.13 11:59
  • 호수 498
  • 댓글 0

창간 12주년, 초교파 언론사로 성장 ‘감사’

1대 이사장 백장흠 목사  

기독교헤럴드 창간 12주년을 맞이하여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독교헤럴드 창간 발행인으로서 저는 축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고 “무식(無識)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듯이 무엇인가 필요를 느끼고, 하면 될 것 같아서 대책 없이 기독교신문을 창간하기로 당시 4명의 목사들이 모여 합의를 했습니다. 어느덧 12년이 지난 지금은 교계를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8년 10월 20일 창간할 때의 신문 제호는 ‘성결인신문’이었습니다. 모든 성결인들이 참여하고 편집인이 되자는 의미를 가지고 사시(社是)로 “정의, 진리, 복음, 정론”을 정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으며, 내용 중에는 ‘쓴물단물’ 이란 칼럼 코-너 가 1면에 있습니다.

바르게 지적하여 쓰디쓴 보약이 되게 하고, 고달픈 이들에게 단물이 되어 기쁨과 위로를 주는 글을 기록하자는 뜻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은 12면으로 제작하면서 각 교회의 예배 안내로 한 면을 할애하였는 데, 현재는 20면까지 발행하면서 두 면을 전국 교회 예배 안내로 할애하고, 초교파적으로 교계를 대표하는 신문과 언론으로서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으로 귀한 사명을 다하게 됨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헤럴드가 이 시대에 절대 필요한 언론매체로 성장하였으므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전하는 일에 매진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내가 너와 함께 하 리라”(수 1:9)는 말씀대로, 광야와 같이 막막하여 고달파하는 한국교회에 오아 시스와 같이 위로와 힘을 주는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기독교헤럴드가 목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목회 정보를 제공하고, 교회의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주문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기독교헤럴드의 창간 12주년을 감사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가 동참했던‘기독교헤럴드는 사명 수호자’

3대 이사장 이용규 목사

기독교헤럴드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 다. 벌써 12년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목사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독교헤럴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모체로 탄생한 초교파 언론매체입니다.

참된 기독교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발버둥쳤던 올곧은 기자정신으로 오늘날의 초교파적인 교계 언론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지난 12년을 돌아볼 때 기독교헤럴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교계의 소식을 조명하고, 교회의 각종 행사를 다루면서 성장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기도 했으며, 기독교의 참된 진리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해 왔습니다.

이제 어엿한 중견 언론기업으로 성장하여 사회의 각 분야에서 균형잡힌 기독교적인 전문시각으로 여론의 균형추 구실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기독교의 참된 가치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기독교헤럴드의 12년 역사가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헤럴드는 지난 12년의 여정을 넘어 ‘정론직필로 뭉친 헤럴드인’이 만들어갈 더욱 아름다운 기독교세상을 위해 함께 나아갈 기성교단 산하 각 교회와 단체 그리고 교파를 초월한 전국의 모든 교회가 다 함께 힘과 역량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기독교헤럴드는 이 피곤한 일을 마다하지 않고, 나태와 싸우고 부지런을 피우며 사회에 좋은 소식을 전하는 까칠한 언론, 행복한 언론으로 교계의 정다운 이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기독교 사회정의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할 때, 기독교 언론이 질타해주고, 사회 부조리를 파헤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기독교헤럴드가 잘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2년사에 부끄럽지 않은 기독교헤럴드는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더 중요하기에 기대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희망의 메시지를 기대하며

4대 이사장 박현모 목사

“펜은 칼보다 강 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선교, 언론, 저술, 정보의 전달은 사람들에게 그만큼 더 큰 영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더구나 전달 수단이 발달한 현대에 있어서 문자는 신처럼 군림할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의 역할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신문에 대한 사명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문의 생명은 정론직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을 정확히 알리어 현재의 시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메시지를 전할 때 그 신문은 사명을 다하는 것이고, 시대의 예언자로서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편견을 가지고 사실을 왜곡 하거나 의도된 시각으로 진실을 부정한다면, 그 신문은 이미 생명력을 상실한 것으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기독교헤럴드는 창립 당시부터 정론 직필을 선언한 바 있고, 더 나아가 복음전파의 역할을 감당하는 개혁적이고, 시대적인 예언자가 될 것을 천명했습니다. 그간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고자 갖가지 장애물과 싸워왔고, 폐간될 위기에도 처한 적이 있었지만 복음정론지라는 소명의식으로 꿋꿋하게 견뎌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시대의 세상을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답답할 뿐, 어떤 뾰족한 탈출구가 없어 보입니다.

이때 기독교헤럴드는 이러한 변화의 현 상들을 차분하게 대처하면서, 복음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성서가 말하는 종말론적인 현상에서 구원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대하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계가 ‘정의, 진리, 복음, 정론의 피켓을 들고 힘차게 걸어가고 있 는 기독교헤럴드의 무궁한 발전을 원하고, 기대하고, 바라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라오며, 기독교헤럴드의 창사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더 높은 비전을 향해 진력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서선교 12년, ‘성숙과 발전을 축하’

5대 이사장 주남석 목사

기독교헤럴드의 창사 12주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작은 미약하 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욥 8:7)”고 하신 말씀을 믿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최우선적으로 실행하였으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특히 헤럴드포럼을 조직하여 회사의 울타리 역할로 보호막이 되어 친목 도모와 사업정보 공유를 통해 신문사의 일반 사업부가 활성화된 것과 또한 무엇보다도 애독자 여러분들이 끝까지 지켜주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기독교헤럴드가 문서선교 사명을 다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하면서 바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애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음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불행하게도 OECD 국가 중에 자살률이 1위를 차지 하고 있는데,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 며 자살률도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 습니다. 그러므로 아픈 자들의 마음을 감싸주고, 영육간에 건강을 회복해서 모든 삶에 용기와 승리를 주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사건사고의 사실에 대한 정확한 보도로 정론직필의 면모를 보이면서, 공정성과 균형감이 있는 신문이 되어 국내의 여러 언론사와 다양한 신문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기독교 언론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원합니다.

3. 기독교 언론으로서 한국 교계의 화합을 가져오게 하는 역할과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데 역점을 두는 신문이 되고,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이전과 같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경영마인드가 탁월한 사장님과 모든 임직원들이 의기투합하여 노력하신다면, 여러분의 헌신으로 문서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이며, 창대하게 발전하는 기독교헤럴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기독교헤럴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