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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교회의 개혁은?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11.05 17:30
  • 호수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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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여러 가지 재해로 전계가 혼란에 휩싸였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 그리고 폭우와 장마, 진지등으로 온 인류가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인간이면 누구나 1차적으로 입을 봉쇄하라는 명령이 떨어져 마스크가 필수품으로 등장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는 마스크 미착용에 10만원의 벌금에 처한다는 법까지 나오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2m이상 거리를 두어야하고, 근접하면 바이러스 병이 옮길 수 있다는 경계령이 발동해, 이제는 손쉽게 대화를 하거나 친교활동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시대가 찾아왔다. 이렇게 시대적으로 급변하는 상황이 우리의 삶에 혼선을 일으키고 이때 우리는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적 변화속에 “과연 기독교는 어떤 방법으로 사람에 대한 영혼구원 사업을 펼쳐나가야 할 것인가?”를 고심하지 않을 수가 없고, 이에 대한 분명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도 수백만 명씩이나 감염되고 번져나가는 코로나-19는 퇴치는 고사하고, 경제활동 둔화로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한 나라들마저 늘어나게 만들고 있다. 이는 단순히 후진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선진국들도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인구의 급증으로 인한 사회혼란으로 각나라 정부는 그 활로를 찾으려 애 쓰고 있다.
이러한 때 세계적인 신학자들도 여러 형태의 학술포럼과 논문들을 통해 방법을 모색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 이루어진 어떤 학술포럼에서 발표한 유명 교수의 주제내용을 소개하고자한다.
캐네스 해긴(kenneth E. Hagin)박사는 국제기독교 학술포럼에서 주제 강연을 통해 “18세기 존, 웨슬리의 회심이후 오순절성령이 순간적 성화에 의한 영적변화를 경험하는 ‘성령세례’의 존엄성을 믿음으로 보급해서 영적변화가 이루어져야 말세 사탄에 의한 시험을 이겨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해긴 박사는 “오순절 성령이 임재 하였을 때, 또한 구령사업에 있어서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과 수많은 성도들이 전도하기 시작했고, 죄를 회개시키는 원동력이 됨으로  기독교가 시작된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나님의아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보혜사 성령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이 땅에 오신 성령이 인간의 심리적 변화와 영혼구원의 선을 이룩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성령의 임재가 필수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렇게 강박하고 사악한 시대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영인 ‘성령세례’를 받고 변화가 될 것인가? 그것은 오직 ‘믿음의 적극적인 고백’에서 시작한다
교회의 개혁이란? 살아남아서 세상 끝 날까지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인위적인 방법을 통한 조직과 학식, 문화만으로 완성할 수 없으며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만이 방법이기에 기도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룩해야 한다.
오늘날 교회마다 분쟁과 시비가 더해가고는 현실은 교회의 지도자들이 성령은 무시한 채 인간의 지식과 인권중시의 사상으로 변질되어, 내 생각이 남보다 앞선다는 지나친 주장과 아집으로 교회의 분란이 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교회와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리고 수많은 재난을 통해서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고 계신가?’를 무릎 꿇고 엎드려 간절히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그 대답은 분명히 바로 ‘성령 충만을 받으라!’ 임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날 교회개혁은 교회가 ‘기도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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