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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목사 ‘제75주년 교정의 날’ 국무총리 표창변화추구에 대한 믿음, 인권가치와 법치구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1.05 12:12
  • 호수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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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목사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지난 10월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롯한 정부교정업무 관계자들과 포상대상자 등 14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 대통령 및 국무총리표창, 추미애 법무부장관 기념사,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의 축사, 축하공연(라이트드로잉), 교정행정 홍보영상, 교도관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메시지에서 “묵묵히 교정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교정공무원과 수용자들의 버팀목이 되어준 교정업무 협력자들의 수고가 오늘날 교정업무를 현저하게 발전시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오성택 목사(군장대학교 사회복지문화계열 석좌교수)가 국무총리표창장과 훈장을 수상했다. 

오 목사는 수상 소감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조그마한 봉사에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남은 생애도 교정 및 교화 업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 목사는 국무총리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전주교도소에서 기독교정신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교정교화 활동을 하고, 전주교정협의회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장대학교에서 석좌교수로 사회복지문화계열에서 기독교역사 등을 강의하고, 도서집필과 학문연구에 매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현재는 법무부 전주교도소 교정위원(현 명예회장)과 사랑의열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월드비전 전북지역본부 협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부포상에는 서울동부구치소 이정희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 법무연수원 오홍균 교정연수부장이 홍조근정훈장, 조영옥(서울남부교도소)· 김수원(청주여자교도소)· 권태건(김천소년교도소)교정위원이 국민포장을 받는 등 총 38명이 수상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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