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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희 목사, 강동성결교회 담임취임 감사예배“데살로니가 교회를 모델로 삼겠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0.30 10:41
  • 호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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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결교회가 전철희 목사(사진 왼쪽)의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부흥을 다졌다.  사진은 전 목사의 서약식 장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동교회(마효락 치리목사)는 지난 10월 25일 교회 본당에서 서울동지방회 관계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철희 목사의 담임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마효락 치리목사(서울중앙교회)가, 대표기도는 지방부회장 어문경 장로(명덕교회),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백승철 목사(한양교회), 찬양은 교회 호산나찬양대, 설교는 지방회장 김명채 목사(명덕교회)가 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모델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 목사는 설교에서 “데살로니가교회는 모델교회이다. 강동교회가 지역교회의 모델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동교회가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장해 왔다”면서 “데살로니가교회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으로 인내한 것이 성장의 주요인이었다. 교회는 위기의 순간을 당했을 때 진정한 교회인지 알 수 있다”고 설교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마효락 치리목사가 집례하였으며, 집례자가 예식사를 하고, 지방회 부회장 황준화 목사(하늘빛서광교회)가 기도, 집례자가 취임목사를 소개한 후 지방회장 김명채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하는 전철희 목사에게 서약을 받고, 교회 치리권 부여와 강동교회 담임목사임을 공포했다.

전철희 목사 가족

전철희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하고, 신학대학원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대학원 박사과정(Th.D.)에 재학 중이다. 방배성결교회 전도사와 서울제일교회·은평성결교회에서 부목사로 다년간 사역한 바 있으며, 청주 미평교회에서 3년간 담임목회를 했다. 가족은 이자영 사모와 슬하에 2녀(하은, 하민)가 있다.

제3부 축하와 권면은 증경총회장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원로)가 권면했으며, 지방회 서부 감찰장 이창만 목사(기쁨의교회)가 축사, 증경총회장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원로)가 격려사를 했다. 취임패 증정은 선임 이덕주 장로가, 꽃다발 증정은 전 권 장로와 송영희 집사가, 축가는 전한경 집사와 송민정 청년이 했다. 

전철희 목사는 답사에서 “권면과 축사 그리고 격려사를 해주신 귀하신 선배 목사님들의 말씀대로 데살로니가 교회와 같이 지역에서 모델교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부흥의 비전을 품고 목회에 정진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김공식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하고, 이종문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강동성결교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한 예배를 위하여 축하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지 못했으나 떡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행사의 의의를 다졌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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