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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증경총회장회 정기 간담회 개최수정교회 이성준 목사, ‘뜻밖의 선물’ 설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0.29 14:04
  • 호수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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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회(회장 박현모 목사, 대신교회 원로)는 지난 10월 22일 서울역그릴에서 증경총회장회 전체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1부 예배 사회는 회장 박현모 목사가, 대표기도는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 원로), 성경봉독은 사회자, 설교는 수정교회 이성준 담임목사가 이사야서 48장 10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뜻밖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 이성준 목사(사진 오른쪽)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왼쪽에는 증경총회장 원팔연 목사.

수정교회 이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각 교회의 예배와 선교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으로 사이버공간이라는 새로운 목회방법이 개발되어 지고 있다”면서, “좌절만 할 것이 아니라 고난 중에 ‘디아스 포라’ 라는 특수집단에 의해 복음이 세계화가 된 것처럼, 이 사태를 마음껏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은 비대면 시대라 통신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교회교육을 가정교육으로, 통신을 통한 전도와 교인들의 성경공부에 대한 방법을 더 많이 개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각별히 책임지고 노력할 때라면서 이것이 ‘뜻밖의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재완 목사(영도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제2부 간담회는 회장 박현모 목사의 진행으로 총무 신상범 목사(새빛교회 담임)가 경과 및 재정 보고를 하고,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담임)가 총회의 당면 업무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부총회장 고영만 장로(수정교회)와 교단총무 설봉식 목사가 인사했다.

한편 이신웅 목사(신길교회 원로)는 지병치료에 대한 간증을 전체 참석자들에게 전하고 건강의 중요성과 영적 관계에 대해 일깨웠다. 이후 참석자들이 합심하여 나라와 민족, 총회의 안정을 위해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으며,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가 마무리 기도를 하고 마쳤다.

이번 증경총회장회 간담회는 수정교회에서 섬겼으며, 회원들은 오찬을 즐기며 친교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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