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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강동지방회 작은교회 제3차 지원열방교회 정성진 목사, 재정지원 전액 후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10.02 12:37
  • 호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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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동지방회 작은교회 제3차 지원행사 예배에서 12개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특송하고 있는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동지방회(회장 김승진 목사)는 지난 9월 20일 열방교회(정성진 목사)에서 ‘제3차 아름다운 연합예배’를 지방회 관계자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하고, 지방회에 소속된 교회 중에 코로나-19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교회에 세 번째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지난 7월 16일 주사랑교회(김승진 목사)에서 ‘제1차 아름다운 연합예배’를 드리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지방회 소속 작은교회에 지원금을 전달한 이후 이어진 제3차 행사다.

지방회 교회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동참하겠다는 화합의 정신으로 본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총회차원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1부 예배 사회는 증경지방회장 정성진 목사가, 기도는 정보통신부장 권선형 목사,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이명헌 목사, 특송은 12개 지원받는 교회 목사 일동, 설교는 지방회장 김승진 목사가 로마서 8장 37절을 본문으로 ‘램넌트(Remnant)’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한 지방회장 김승진 목사

지방회장 김승진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시대에 따라 사용하시는데 그 시대와 문화에 맞게 사용을 하신다”며 “렘넌트(Remnant)’란 ‘남은 자’란 의미의 영어표현으로, ‘하시딤’ 운동과 맥을 같이 하는 회개 운동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이룬 이들을 ‘렘넌트’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에 오늘의 “정성진 목사는 ‘램넌트’에 해당되는 인물로 오늘 큰 행사를 주관했다”며 “우리 지방회의 12개 작은교회가 예수님의 복음만 전하는 순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2부 행사에서는 증경지방회장 신일수 목사와 교역자회장 최봉수 목사, 공보길 목사(신촌교회 협동)가 축사 및 격려사를 했다.

열방교회 청년들이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임소라 전도사(열방교회)의 사회로 열방교회 청년부의 워십댄스, 작은교회 위로영상, 청년부 대표들이 12개 작은교회 목사들에게 지원금 전달, 지방부회장 최명휴 장로가 격려금 전달, 지방회장 김승진 목사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전달한 후 작은교회 목회자를 응원하는 김승진 목사(사진 왼쪽)

이어서 인사 및 광고는 정성진 목사가, 축도는 설봉식 목사(기성교단 총무)가 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에 있는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열방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으로 친교하고, 선물로 사과 1박스와 떡을 제공받았다.

이날 지원받은 교회는 다음과 같다.

△아인(김명한 목사) △온유(김성은 목사) △강동효성(김안옥 목사) △로고스(김영부 목사) △새뜻(김평중 목사) △연곡효성(모세형 목사) △온누리제자(박성철 목사) △임마누엘(안익순 목사) △길가에(오주헌 목사) △주님사랑의(임석택 목사) 一창현(임이수 목사) △서울임마누엘(장승환 목사).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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