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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성결교회, 박원종 목사 원로추대  김재훈 목사 6대 담임목사 취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9.24 14:53
  • 호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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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명광교회(김윤배 치리목사)가 지난 9월 20일 교회 본당에서 박원종 목사 원로추대 및 김재훈 담임목사의 취임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집례는 김윤배 치리목사가, 기도는 전북중앙지방회 부회장 봉기천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김정호 목사, 설교는 지방회장 안병석 목사가 여호수아 1장 5절부터 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동행’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원로목사는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목회를 했고, 담임목사는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목회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김윤배 치리목사의 집례로 전 지방회장 전재춘 목사의 기도와 집례자의 취임목사 소개, 지방회장이 취임목사와 교인대표에게 서약을 진행하고 치리권 부여와 공포를 했다. 이어 김재훈 목사가 취임사를 하고 제6대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김재훈 담임목사는 서울신대 신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공항교회, 삽교교회, 잠실효성교회 등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한 바 있으며, 강동효성교회 개척목사를 거쳐 하남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김재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전 지방회장 김문일 목사가 기도, 이희봉 장로가 원로목사 소개, 김진관 장로가 추대사 낭독, 지방회장이 공포하고 공로패를 증정했다. 

박원종 원로목사는 답사에서 33년간의 목회사역을 되돌아보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박 목사는 줄포중앙성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성결대, 군장대, 서울신대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일성결교회, 인후동교회 등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한 바 있으며, 명광성결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33년간 사역했다.   

박 목사는 사역기간 동안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밀착형 목회로 목회자와의 거리감을 줄이고 따뜻한 목회를 지향하며 지역개발에 앞장서 귀감이 되었다.   

제4부 축하의 시간에는 동전주감찰장 김철호 목사와 전 지방회장 박영빈 목사가 권면, 전 지방회장 전병윤 · 김복철 목사가 축사하고, 교인대표 및 축하객들이 선물 및 꽃다발을 증정했다. 박원종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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