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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7000 미라클 피해돕기 모금, 3억 8천만원“수해 입은 47개 교회 후원금 전달”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0.09.23 16:03
  • 호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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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올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국 미자립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CTS 7000 미라클 수해 피해 돕기 특별 모금 방송(강경민, 지동호PD)’을 한 달간 방송했다.

CTS는 지난 9월 16일 “방송을 통해 모아진 헌금 3억 8천만 원을 CTS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국 47개 미자립 교회에 피해 규모에 따라 완전 침수와 부분 침수, 시설 피해로 구분해 지역별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CTS는 15일 철원감리교회(곽영준 목사)에서 경기북부지역 수해 피해 목회자 후원금 6천 3백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감경철 회장(CTS)과 김진행 목사(철원기독교연합회장), 수해 피해를 당한 목회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곽영준 목사는 ‘고난에 대한 창조적 해석’이란 제목으로 “고난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기회와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신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열매가 수해 피해 교회에 있기를 축복한다”고 참석자들을 권면했다.

이후 감경철 회장은 수해 피해 목회자들에게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코로나19와 전국에 폭우로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CTS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전국 13개 지사에서도 진행된 지원금 전달식은 16일 전남 곡성읍교회, 강원 새희망교회, 충주 가흥교회, 울산 두동화전교회, 포항 흥해베델교회, 경기남부 근영중앙교회, 18일 경기서부 새기쁨교회, 전북 금남교회, 안동 경안노회 회관, 인천 생수교회, 천안 하늘중앙교회에서 각각 진 행됐다.

한편, CTS는 2019년 ‘강원도 산 불 피해 교회 돕기’를 시작으로 지난 4월 코로나19 피해 미자립교회 돕기 등 한국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방송을 통해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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