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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속 특별한 임직식 거행’새하늘교회, 명예권사추대 및 21명 임직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9.24 14:52
  • 호수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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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하늘교회(윤수현 목사)는 지난 9월 20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명예권사추대와 함께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새하늘교회는 1990년 안덕수 전도사가 대전중앙교회 지교회 북부교회로 설립한 교회이다. 이후 2011년 현 담임목사인 윤수현 목사가 부임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윤수현 담임목사

이날 30주년 기념 임직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임직식 날짜를 2번이나 연기했다. 결국 세번째 정한 날에 치뤄진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위험을 최대한 막기위해 철저한 방역속에 참가임원도 임직자들과 진행요원, 순서를 맡은 소수의 외부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고,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됐다.

설교 : 대전동지방 회장 황인호 목사

특히 새하늘교회는 이번 임직식을 위해 8월 2일부터 9월 18일까지 작은교회 목회자들 30명을 초청해 주 5회 새벽기도와 금요심야예배에 '30주년 30감사특별집회'를 열어 임직자들이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이날 임직식 예배는 윤 목사의 인도로 김명익 장로(대전동지방 부회장, 동명교회), 설문규 목사(대전동지방 서기, 예찬바울교회)가 순서를 맡았다.

명예권사 추대자들

설교를 맡은 황인호 목사(대전동지방회장, 지석교회)는 누가복음 12장 41절에서 48절을 본문으로 ‘신실한 청지기가 되십시요’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황 목사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야 하고, ‘진실’해야 한다”며 “이런 모습으로 먼저 자신의 청지기가 되고, 교회의 청지기가 되며 더 나아가 세상의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복했다.

예배후 명예권사 추대식에서는 염소자 권사 외 7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장로 장립자 송용하씨가 십자가 앞에 엎드려 서약을 하고 있다.

이어진 임직식은 특별하게 진행됐다. 장로 장립식에서 윤 목사는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면의 성경구절을 봉독하고, 장로 장립 대상자인 송용하씨가 신을 벗고 강단에 설치된 십자가 앞에 엎드려 서약을 한뒤 안수례를 거행했다.

권사 취임식에서도 김막내씨 외 10명의 취임자들 모두가 신을 벗고 서약을 한 후 권사로 취임했으며, 집사안수식에서도 김인기씨 외 8명의 안수대상자들이 모두 신을 벗은채로 서약을 하고 안수를 받았다.

권사 취임자들

당초 안수위원을 많이 초청했었지만 코로나19 감염확산 사태로 최소인원으로 안수식을 진행하고 축하객들, 가족들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윤 목사의 특별한 순서진행으로 순서마다 은혜롭고 풍성한 임직식을 이어갈 수 있었다.

안수집사 취임자들

권면과 축사는 김호성 목사(소망교회), 홍승표 목사(신일교회), 한상철 목사(예수소망교회)가 했고, 이날 장로로 장립된 송용하 장로에게 대전동지방 장로회장 문근영 장로가 기념패를 증정했다. 교회를 대표해 인사와 광고는 최홍순 장로가 했고 김우식 원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김우식 원로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무리했다.

한편 답사를 맡은 송용하 신임장로는 “어려운 중에도 찾아와 주신 순서자들과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담임목사님이 말씀하신 비젼을 마음에 새기고 충성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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