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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식 목사, 반포교회 33년간 목회 원로추대은빛사랑채 원장 정일웅 목사, 담임목사 취임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9.10 15:37
  • 호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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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웅 담임목사 부부와 위정식 원로목사 부부(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와 교회 관계자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반포교회(윤창용 치리목사)가 지난 9월 6일 교회 본당에서 위정식 원로목사 추대 및 정일웅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감사예배 사회는 윤창용 치리목사가, 기도는 서울강남지방회 부회장 유일식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서기 전용진 목사, 설교는 지방회장 박정수 목사가 고린도전서 3장 3절부터 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동역자’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박 목사는 설교에서 고린도교회를 비유로 “교회 안에는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가 있다”면서 “하나님은 성도를 자라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제2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윤창용 치리목사의 집례와 기도로 진행되어 취임목사 소개가 있고 난 뒤, 지방회장 박정수 목사가 취임목사와 교회대표 신현인 장로에게 서약을 진행하고 치리권 부여와 공포를 했다.

정일웅 목사 부부가 교인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이날 담임목사로 취임한 정일웅 목사는 서울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반포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고 아름다운집 은빛사랑채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정일웅 담임목사의 집례로 위정식 목사에 대한 소개와 추대사, 공포 그리고 추대증서와 추대패 증정,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대신해 지방회장 박 목사가 공로패를 증정했다. 

제4부 축하의 시간에는 남부감찰장 이종연 목사와 증경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권면하고, 전 법제처 장관 성광원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협동)와 신현정 목사(임마누엘교회 원로)가 축사했다.

위정식 원로목사는 “전주교회에서 3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반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33년간의 목양을 감당했다”면서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감사하다”고 답사했다. 신현인 선임장로가 인사와 광고 한 후 지방회장 박정수 목사가 축도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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