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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온라인 예배 연장 불가피… 협조 요청靑, 류정호 목사 등 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9.10 14:51
  • 호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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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정호· 김태영·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9월2일 대표회장 명의로 보도자료(협조공문)을 내고 한국교회에 비대면 예배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한교총은 공문에서 “‘코로나-19’의 감염이 여전히 확산되고 있어 국민에 게 불안과 염려를 주고 있다”며 “8월 18일 한교총과 중대본은 수도권(서울, 경기,인천) 지역에서 2주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로 협의하여 대다수 교회가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교총은 “수도권을 중심으 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나 현 상황은 확진자가 많아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국 교회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협조 요청을 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에서는 당초 협의대로 확산이 완화되면 방역이 이루어지는 선에서 교회 활동이 회복될 수 있도 록조치하기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교총 산하 모든 교단은 국민 모두 힘들고 아파하는 이 기간에 이웃과 함께하며, 협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 등 대다수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8월 27일 한국 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류정호·김태영·문수석 목사, 전국 17개 광역 시·도 기독교연합회 상임고문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 지도자 16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개신교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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