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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유지재단이사회, 신임 이사회 구성이사장 신상범 목사, 부이사장 윤용구 장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09.10 14:32
  • 호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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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 이사회 (이사장 박재규 목사)는 지난 8월 28일 서울 대치동 충무교회 인근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임무 교대와 함께 신임 이사장으로 증경총회장 신상범 목사(새빛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이사장 신 목사는 취임 인사에서 “교단의 재산관리는 교단의 헌법과 유지재단의 규정에 의거 본연의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실에 입각 한 내용으로 이사장의 직무를 정직하게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장 신상범 목사 /   출처: 새빛교회 홈페이지

이날 회의장에는 서울북지방회 S교회에서 시위 피켓을 들고 찾아온 교인들이 신임 임원들을 면담했다.

신임 임원들은 “S교회 담임목사가 사무총회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 주차장 469평을 148억 원에 매매계약을 하고, 계약금으로 48억 원을 받은 사건을 유지재단이 허락하면 안 된다”는 교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S교회 토지매각의 건’은 다루지 않고 다음 회기에 내용 파악을 한 다음 대체 재산을 확보하는 선에서 충분하게 검토한 후 논의하기로 했다.

교단 내 교회들은 교회의 부동산 매매에 대해서는 유지재단과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 헌법에 명시된 절차를 거처 처분해 야하며, 담임목사가 단독으로 시행하면 사회법으로도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회자는 절대적으로 권한 범위 내에서 합의 절차를 통해 업무를 이행해야 한다. 교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급적 재정에 관한 어떠한 경우라도 목회자가 직접 손대지 않는 범위에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좋다.

이를 어겼을 때 문제가 생겨 교회가 반쪽 나는 사례가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신임 유지재단 이사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신상범 목사(새빛교회), 부이사장 유용구 장로(부평제일교회), 서기 주기웅 장로(충주교회), 이사 류정호 목사(백운교회), 정덕균 목사(원주중앙교회), 이상진 목사(강릉교회), 김석환 장로(중앙교 회), 우종일 장로(청파교회), 감사 정태균 목사(성진교회), 김천일 장로(증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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