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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럼 임직원 부부 여름수련회진도타워, 울돌목, 땅끝마을, 두륜산 등정
  • 임은주 기자
  • 승인 2020.08.27 17:38
  • 호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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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럼(회장 유재옥 장로)은 지난 8월 16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진도대교와 해남 땅끝마을에서 임직원 부부 여름수련회를 개최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의 오묘하고 신비한 경치를 돌아보고 심신을 회복하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

이번 수련회는 16일 오후 3시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 집결하여 차량 2대로 출발했으며, 해남에서 제일 유명한 ‘사거리 공룡 간장계장 식당’으로 도착하여 해남 내사교회가 대접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포럼회장 유 장로(유가네농장 대표)와 회원 윤상기 장로(다모식품 대표), 박철수 목사님 내외가 합류하여 즐거운 만남으로 친교와 만찬을 했다.

이어서 진도대교를 지나 울돌목 이충무공의 백파진전첩비를 거쳐 진도타워에 올라가 보니 5색 불빛이 휘황찬란한 서치 라이트의 경치가 우리 일행을 반겨주었다.

 

 

헤럴드포럼 일행은 해남 우수영유스호스텔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산책과 한식뷔페식당에서 아침 식사 후 즉시 해남 땅끝 전망대에 올라 바다를 구경하고, 유명한 두륜산 케이블카로 정상에 올라 남한에서 식물 종이 제일 많이 살고 있다는 자연을 내려다보며 감상했다. 

한라산과 김제 만경 평야까지 볼 수 있는 최고봉에서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감사기도 했다.

이후 일행은 해남 내사교회를 방문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회는 회장 유재옥 장로, 기도는 하문수 장로, 설교는 박철수 목사가 시편 1편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주신 큰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하문수 장로의 인사소개와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오찬은 해남내사교회 윤상기 장로가 접대하였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각종 나물에다 비빔밥을 먹고, 다모식품과 유가네 농장에 들려 회원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올해 농사의 풍작은 물론, 농산물판매를 하나님께서 직접 주관하사 모든 사업에 축복이 임하기를 합심하여 통성기도 했다. 

 

해남에서 출발할 때 유재옥 장로와 윤상기 장로는 특별농산물을 선물로 일행들의 차에 가득히 실어 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다. 

한편 임직원들은 올해 ‘임직원 부부 수련회’에 대해 회장 유재옥 장로의 적극적인 협조로 기쁨 넘치는 여행이라고 평가했다. 

             

임은주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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