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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성과 탁월박쥐에게 발견하는 창조주의 지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08.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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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에 따라 비상대책을 간구하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에서도 8월 15일을 기준으로 제2차 감염확산의 소용돌이에 빠져 온 나라가 초비상사태에 이르게 되고, 정부는 제3차 재제방침을 고려하고 있는 상태로 심각 단계를 선포했다.

국가질병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는 대구 신천지 발 ‘코로나-19’ 대량감염확산을 계기로 강력한 ‘방염수칙준수’를 취했던바 한 자릿수까지 낮출 수 있었으나 장마 피해와 경제적인 활동을 감안하여 단속이 느슨한 틈을 타서 8월에 들어서면서 대량감염으로 발전하여, 소외 깜깜이 전파로 환자들의 동선 파악이 어렵게 된 상태에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방염수칙의 강력단속이란 마스크 쓰기, 손 세척과 소독제 바르기, 출입자 명부작성, 2m 사회적 거리두기, 합창이나 근거리 대화 삼가 등이었으나 국민들이 불편을 이유로 수칙을 잘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력하게 단속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단속으로 큰 효과를 보게 되었고, 한 자릿수의 발병저지 결과를 나오게 했던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로 볼 때 가장 발병저지의 효과는 마스크에서 나왔다는 통계를 통해서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제2차 감염확산이 촉발된 8.15 대중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반정부집회 그리고 전국교회들에서 나타난 확진자를 유형별로 보면 근거리와 밀폐된 공간에서 찬송과 성경 공부를 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감염자를 접촉한 까닭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중 집회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파악되고 있으나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대체적으로 감염이 없었음을 조사 결과로 파악되고 있다,

언론과 방송 매체들이 연일 교회에서 발생한 감염자들을 보도하고 있어 전도문이 막히고, 교회 운신의 폭이 좁아진 상태에서 설상가상으로 감염수칙 2단계를 발령함으로써, 교회에서 예배가 50인 이내로 규제되고, 특히나 서울지역은 20인까지로 규제하고 있어 온라인 예배만 허용하게 되므로, 한국교회로서는 135년 역사에 처음 당하는 황당한 상황이라 주체할 수 없게 되었다.

여러 교회들에서 나타난 ‘코로나-19’ 감염상황을 취합해보면 모임에서 마스크 착용이 실례를 범하는 행동으로 부끄러운 입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은 서로의 예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정부방침이 교회를 탄압한다는 감정을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교회에서 수련회나 특별집회 등에서 답답증을 참지 못하고,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 마스크를 벗고 고성으로 함께 찬송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외부에서 감염되어 무증상인 사람과 함께 행동한대서 확산되었고, 전파력이 강한 요즈음 ‘코로나-19’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고로 지금부터라도 감염방지 효과가 뚜렷하고, 가장 하기 쉬운 방법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모범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이것을 전국교회가 솔선수범하여 나서서 ‘마스크착용운동’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국가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 국민이 마스크만 착용해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했기 때문에 한국교회에서도 연합기관이나 각 교단들이 앞을 다투어 교인들이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교회부터 누구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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