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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술대회’ 국내 최초 사이버 진행 성공한국로고스경영학회, ‘나눔과 섬김의 경영원리’ 체계화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8.12 17:59
  • 호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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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고스경영학회(학회장 이병원 박사·사진)가 지난 7월 11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한 라이브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표기도부터 논문발표, 토론까지 모두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고 주제 강연 또한 ‘5G시대에 코로나-19 대처와 경영의 융합’이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는 현재 인프라의 마비현상으로 정체된 교육계와 종교계에 온라인을 통한 소통의 한 사례로 큰 의미를 갖게 됐다.

지난해 겨울 ‘COVID-19바이러스’가 세계적 재앙이 되면서 종교, 문화, 교육의 모든 인프라가 축소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에 정부는 감염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기관에 비대면 상황을 독려했고,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는 등 학생들까지 온라인으로 수업이 대체됐다. 심지어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대체되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모든 학술회와 세미나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한국로고스경영학회’는 ‘학문을 통한 나눔과 섬김’으로 경영원리를 연구하고 체계화 하는데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정기 학술대회를 비롯한 현실경영 성과나 아이디어를 널리 보급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연구실적을 중심으로 ‘한국로고스경영학회’는 종교와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이미 한국연구재단에 연 4회 발행의 최고등급 등재학술지를 발행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로고스경영학회’ 이 교수(학회장, 경희대학교 글로벌교회 담임목사)는 “많은 도상훈련 끝에 7개 국가의 학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매년 3회에 걸쳐 학술회를 진행하는데 그 중 국제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 사용으로 인해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코로나를 극복해도 향후 바이러스로 인한 국제적인 재난의 가능성은 늘 염두에 두어야 하고, 그에 대비해 대체 시스템을 준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에 대해서도 “초고속 통신망의 인프라가 전국에 걸쳐 구축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20여 년간 사이버 교육과 체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적이었고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작스런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의 우수성이 판명됐다”면서, “교육 영상콘텐츠의 폭넓은 발전과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사태는 세계적인 재난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 지향적인 시스템의 구축과 발전을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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