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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기도회·교단·교회 하나로 뭉쳐“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촉구” 연합기관 결성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8.13 14:32
  • 호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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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추진위원회조직 · 선언식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 류정호· 김태영·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8월 12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국회에 상정된 ‘위장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추진할 기독교연합기관, 각 교단, 개교회가 하나 되어, ‘한국교회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추진위원회조직 및 선언식을 했다.

개회예배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설교, 음선필 교수(홍익대 법대)가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추진위원회조직 및 선언, 기도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의사항으로는 9월 16일(수) 오전 7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주관으로 서대문교회에서, 10월 15일(목) 오전 7시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1월 11일(수) 오전 7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주관으로 광림교회에서 연속해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한국교회연합기도회가 진행되며 교단별, 지역별로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기도회를 개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에 한교총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각 교단, 교회연합기관, 지역교회연합회(17개 광역시· 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 단체들이 함께, 국회에 상정된 ‘차별금지법’ 안을 반대함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이 법안이 철회되는 것을 목표로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촉구’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이하 한국교회기도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개최하고, 범 교회적으로 연합반대운동으로 승화할 계획이다.

‘한국교회기도회’는 한교총에 사무처를 두고 운영하며, 각 교단에 필요한 모든 자료와 실행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하고, 각 교단에서는 이를 받아 노회와 지방회별 기도회와 개 교회별 기도회를 독려하기로 했다.

‘한국교회기도회’는 앞으로 한교총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14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인권신장과 약자 보호에 가장 앞장서 온 기독교를 마치 불평등집단으로 매도하며, 교회를 이기적인 집단으로 치부하는 모든 세력에 대응할 것이며, 제정하려는 ‘차별금지법’에 숨어있는 반사회적, 반윤리적인 위장된 실상을 낱낱이 밝혀내서, 이 법의 상정이 국회에서 철회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멈추지 않고 추진할 것이다.

참여 교단은 다음과 같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중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A) △대한예수교장로회(성경) △대한예수교장로회(정통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복구) △대한예수교복음교회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 △대한예수교장로회(진리)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개혁) △기독교한국루터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선목) △예수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피어선)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 등이다.

참여 단체는 다음과 같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한국교회법학회 △미래목회포럼 및 주요거점교회,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226개 시·군·구 연합회 등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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