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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영 장로 ( ㈜ 영광기업 대표) 스토리믿음 안에서 결혼, 한 가정을 이루기까지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8.05 17:07
  • 호수 489
  • 댓글 0
정학영 장로 가족

정학영 장로(주) 영광기업 대표)는 현재 자타가 공인하는 성공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 대천의 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경제적 고난을 겪으며 성장했다. 그는 가난이 싫어서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여 기술을 배웠으며, 일본으로 건너가 복사기 제조 관련 기술을 터득했다.

그는 유독 손재주가 남달라 기술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는 각오로 장사꾼이 되었다. 하지만 몇 번의 사업실패를 겪으며, 좌절하기도 했지만, 실패와 좌절 중에도 인생역전을 꿈꾸며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 근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길도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다. 그가 인생길에서 방황할 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자리로 돌이키면서부터 안정을 찾을수 있었다.

그는 방황 속에서 주님을 만났고 그동안의 잘못된 삶을 회개하고 신앙의 자리로 돌아왔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고 간증하는 정학영 장로, 그의 이야기가 ‘행복한 가정’이라는 잡지 7월호에 소개됐다.

정 장로의 이야기는 부인 김수경 권사와 만나 결혼해서 성공한 사업가로 되기까지 그의 인생여정이 소개되었다.

특히, 이 잡지에는 믿음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정학영 장로의 이미지가 크게 드러나 있으며, 또한 부인 김수경 권사와의 사이에서 아들 3형제를 교육한 이야기도 소재로 다루어졌다.

‘행복한 가정’ 7월호 내용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정 장로 부부는 대방동 양문교회에서 고등부 시절에 만나 친해져 믿음 안에서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정 장로는 간증에서 “대학 졸업 후 얼마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20대 중반에 사업을 시작하여 돈을 많이 벌었다”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경제적으로 힘들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예전에는 돈이 없어 배고프고 추위에 떨고 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집도 사고, 결혼 해서 아내에게 선물도 마음껏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면서 "사업성공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뿐이고, 아내의 내조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정을 지켜주는 아내가 든든하고, 자녀들이 신앙과 인격 그리고 지식이 겸비된 크리스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첫째 아들은 호주 맥카이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동갑내기 의대생을 만나 결혼하게 되어 국제변호사 꿈을 꾸고 있다.

둘째 아들은 호주 맬버른 한의대 대학원 재학 중 ‘코로나-19’ 사태로 귀국해 있다.

막내 아들은 귀국 후 하나님의 은혜로 영상 촬영에 대한 전문분야의 기술을 배우면서 장래의비전을 가지고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정 장로는 앞으로 믿음 안에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에 물심양면으로 하나님의 쓰임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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