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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축제·차별금지법반대 준비위, 제1차 실행위"퀴어축제 진행하면 대응행사 열겠다"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8.05 16:06
  • 호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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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도 입법반대 규탄집회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와 차별금지법반대백만국민대회 준비위원회(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사진 하)가 지난 7월 30일 청소년중독예방본부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성애 조장 문화와 동성애 합법화를 막기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동성애 합법화를 우려하는 시민단체와 교계 단체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실행위는 조영길 변호사(법부법인아아엔에스), 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나혜정 대표(다음세대사랑학부모연합),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계 언론사 및 국민일보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준비위원회 측은 “동성애 합법화로 사회적 역기능을 낳을 수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과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회 측은 “서울시에서 퀴어축제를 예정대로 9월에 서울광장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허가하면, 대응 행사를 열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이용희 대표는 “동성애 퀴어축제가 진행되면 우리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맞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쪽에서 안 하면 저희는 백만서명국민대회를 투트랙으로 잘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반대 기자회견 및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전국에서 포항성시운동본부를 비롯해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전주성시화운동본부 소속 목사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는 “차별금지법은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들에게는 자유를 허용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절대다수의 비판과 자유를 제한하려는 위장법”이라며 차별금지법의 폐기를 촉구했다.

또한 성명서를 낭독하고 차별금지법 반대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보다 능동적으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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