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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에이톤, ‘홍보대사 위촉’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장기기증 서약’
  • 사랑의장기기증 제공
  • 승인 2020.07.31 11:27
  • 호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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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사진 우측)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는 에이톤씨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7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본부 사무실에서 싱어송라이터 에이톤 씨와 장기기증 서약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거행했다.

에이톤씨는 작년 12월경 길 가던 30대 여성에게 성폭행하려던 외국인 남성을 업어치기로 제압하고 붙잡아서 경찰에 인도한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의 많은 칭찬과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정부로부터 ‘2019년을 빛낸 의인’에 선정돼 2020년 새해첫날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해돋이 산행을 함께 동행하는 등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서, 성 범죄자를 잡아서 한사람의 여성을 구하더니 이번에는 생명을 살리는 ‘생명 나눔’에 앞장서게 됐다.

에이톤씨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음식을 나누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라왔다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나누는 일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그는 “평소 제 인생 모토가 ‘앞만 보고 간다’여서 제가 동참할 수 있는 일이 눈 앞에 펼쳐지면 바로 해야만 한다며 장기기증 서약을 해야겠다. 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이번 기회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마음이 기쁘다”고 말했다.

에이톤씨는 본부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앞으로 제가 가진 음악적 재능을 통해서,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살리시는 분들과,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로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희망의 소식을 들려준 에이톤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생명 나눔’의 주인공들을 기억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하며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에이톤씨는 2017년 발표된 히트곡 ‘이 별’을 작사, 작곡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백지영, 세븐틴도겸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으며, 최근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 앞으로 다양한 방송 및 음반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생명 나눔’을 홍보할 예정이다.

사랑의장기기증 제공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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