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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작가 정은일 목사 특별대담전도용 '최고의 선물' 도서 출판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7.22 16:23
  • 호수 488
  • 댓글 0

기독교 미래의 이성적 궁금증 해소에 대한 메시지

▶ 대 담 일: 2020년 6월 30일

▶ 대담장소: 행복해지는 교회

▶ 대 담 자: 박지현 편집국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행복해지는교회 담임 정은일 목사가 『최고의 선물』이란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독교 미래에 대한 이성적인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게 충분히 입증할 내용으로 수록되어 기독교인들에게는 물론 불신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제시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지인으로부터 전달받고 특별대담을 했다.

더욱이 ‘코로나-19’사태로 교회마다 전도가 막힌 시점에서 정은일 목사가 저술한 이 책은 다음 세대를 키워갈 역량 강화가 시급한 한국교회에 이성적 전도 교과서로 손색없다는 평가와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Q. 본인 소개와 ‘최고의 선물’을 출간한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나는 객관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찾기 위해 고민하면서 서울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사회과학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군대에서 제대하고 자동차 부품 사업을 했으나 I.M.F 불경기로 사업이 망하고, 답답한 상황에 부닥친 어느 날 책을 읽다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성경이 같다는 것에 의구심을 가졌다.

성경을 다시 읽으면서 ‘궁창 위에 물이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대로 그림을 그렸다. 그러다가 학교 다닐 때 빙하에 대해 궁금했는데 성경을 읽고 그림을 그리며 궁금증이 풀렸다.

나는 성경이 예수쟁이들이 쓴 책이라고만 여겼는데, 과학적인 상식을 가지고 더 깊이 읽다 보니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이 믿어졌고, 성경은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사람에게 쓰게 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더 깊이 인정하기 시작했고, 이성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인정하면서 목회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교회 부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1999년도에 서울신학대학교 앞에서 부천 행복해지는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는 중 책을 써야겠다는 충동이 일어나 쓴 책이 『신의 발자국』이었으며, 이후 네 번째 책을 출간한 것이 지금 말하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 책은 인간의 고뇌 속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하다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승화시켰기에, 불신자들에게는 이성적인 기반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성적 근거가 충족된 책으로 출판하여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Q. ‘최고의 선물’이란 책의 특징이 있는지요?

이 책은 소설처럼 쉽게 접근하면서도 과학을 통한 하나님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경이 과학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과 다른 종교의 허접하고 엉터리 같은 상황을 기독교 역사와 교리를 통해 자세히 분석하고 설명하면서 기독교만이 참 종교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Q. 이 책이 신학생들에게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보는지요?

신학생들은 이성적, 감성적으로 하나님께 접근 할 수 있다고 보고, 불신자들과 기독교 신앙관이 부족한 이들에게 전도와 신앙교육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목회자들도 하나님에 대해 전하지만 타 종교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다른 종교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설명해 주는 책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Q. 기타 당부하고 싶은 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모든 목회자가 타 종교에 관해 연구하고 전도용 책의 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저자가 저술한 책을 독서로 지식을 얻고 나눌 수는 있기에, 아무쪼록 목회자들이 이 책을 정독하고 더 낳은 다른 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으면 좋겠다.

△ 이날 대담에 서울중앙지방 증경지방회장 최성상 목사(사진 좌)도 함께 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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