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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교인 1명 코로나 확진 판정지역보건소 역학조사 “추가 확진자 없음” 결정
  •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 승인 2020.07.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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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7월 14일 성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대해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사과했다. 

교회는 확진 소식을 전달받은 후,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추가 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24시간 동안 교회 출입금지 등 폐쇄작업을 진행했다.

해당교인은 70대 초반의 여성 노인으로 지난 7월 11일(토)과 12일(주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교회가 보건소의 관련 지침에 따라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접촉자를 파악한 결과 동 교회는 단 1명의 추가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교회 측은 그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자체 소독과 성도들의 개인위생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방역체계를 지속하여 유지해 왔던 터라 추가 확진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관측된다. 그리고 성도들은 예배에 참석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며, 찬양대와 찬양팀,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또한 교회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모든 출입자에 대한 발열 체크를 철저히 해왔으며, 아울러 전 성도들에게 교회 출입용 QR코드를 발급하여 본당 출입을 제한했다.

이 밖에 교회 본당 출입 인원을 제한하고 초과 인원을 입실시키지 않고 부속실로 안내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교회 건물 내부에 커피 등 음식물 반입 및 교회내 식사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이에 교회를 방문하여 조사한 지역보건소 역학조사팀 역시 예배 참석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명령하지 않았다. 

한편 교회 측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정부가 제시한 방역수칙을 완벽에 가깝게 준수했기에 추가 감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기에 추가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역학조사팀의 말을 인용하여 전했다.

이번 상황에 대해 사랑의교회는 “그간 철저한 방역을 통해 교회 성도들과 지역사회의 보건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이같은 상황이 초래되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한국교회와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 뉴스네트워크실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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