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8.15 토 14:57
상단여백
HOME 교계 연합단체
독도ㅡ울릉도 2박3일 구국기도회 개최한교연, 한국교회 애국애족 정신무장 '코로나-19' 국난 극복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7.22 14:42
  • 호수 488
  • 댓글 0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독도에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사태로 위기에 빠진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국교회 천만 성도들이 깨어 함께 기도함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했다. 

이번 구국기도회는 한교연 임원과 상임 특별위원장 등 32명이 참가하여 강원도 동해에서 출발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며 2박 3일간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회로 진행됐다. 

특별히 8일 오후 쾌속선 씨스타 1호 편으로 독도에 도착해 태극기와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높이 들고 나라를 위해 통성으로 합심기도 했다.

이날 대표회장 권 목사는 “하나님께서 좋은 일기를 허락하셔서 동해에서 울릉도까지 3시간, 다시 독도까지 2시간, 5시간동안 배를 타고, 국토의 시작점인 독도에 무사히 도착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독도 입도를 계기로 한국교회가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무장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국난을 극복하고, 한국교회는 예배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함으로 나라와 민족 앞에 빛과 소금이 되고 희망의 등대가 되겠다”고 기도했다.

특별수요기도회는 울릉도에서 했으며, 사회는 한교연 회계 김병근 목사, 기도는 서기 김동성 목사, 성경봉독은 공동회장 신광준 목사, 설교는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사도행전 17장 9절부터 25절을 본문으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지금 유라굴라 광풍 속에 항해하는 배와 같은 모습”이라며 “모든 환경과 조건이 좌절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표회장 권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의인을 위해 한국교회를 그루터기로 삼으실 것”이라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그 어떤 역경이라도 극복하고 반드시 살아남아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공동회장 김명식 목사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복음화를 위해”,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한국교회 하나 됨”, 상임위원장 정택경 목사가 “한국교회연합”, 감사 이영한 장로가 “코로나-19 극복과 차별금지법 철폐”를 주제로 각각 특별 기도를 했다. 이어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후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가 축도했다.

일행은 묵호 재래시장을 돌아보고 참석자 1인당 10만 원 내외로 농수산물과 현지 특산물을 구매케 함으로써 상인들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