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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 2020 통일선교대회 개최6·25 70주년 맞아 온라인 진행
  • 한국CCC 홍보국 제공
  • 승인 2020.07.01 18:42
  • 호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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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 2020 통일선교대회가 6·25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에 파주 충만한교회(임다윗 목사) 운정 성전에서 개최됐다.

CBS가 주최하고 한국CCC와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CBMC 경기북부연합회가 주관하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날 오후 7시부터 500명으로 제한된 인원만 모인 가운데 진행하고, 대회실황을 CBS JOY 유튜브 채널과 CBS TV에서 중계하는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개최됐다.

‘주여 하나 되게 하소서’(ONENESS IN CHRIST)라는 주제로 열린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는 부흥한국 고형원 대표와 함께하는 찬양으로 시작했다.

이후 개회선언은 CBMC 중앙회 연명흠 회장이 “하나님이 대회를 받으시고 응답하실 것을 믿음으로 경기북총과 CCC, CBMC가 함께하는 통일선교대회의 개회를 선언한다”고 했다.

평화, 통일, 열방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첫 번째 설교자로 단상에 오른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는 “70년 전 전쟁에서 우리 아버지는 미군의 폭격에 돌아가셨고, 우리 형제 중 넷은 남쪽에 내려왔다, “통일은 정치적 토론이나 협상으로 되지 않는다. 통일은 반드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은혜로만 가능하다. 우리는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충만한교회 성도 가수 조성모 씨가 ‘일어나라 주의 백성’, ‘야베스의 기도’를 불렀으며, 대회 공동준비위원장인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통일선포식’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설교자로 나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 목사)는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통일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CCC 전국 부총순장인 이나라 학생(숙명여대 4년)의 인도에 따라 통일을 위해 합심기도 하고, CCC 창립자인 고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에 대한 비전이 담긴 찬양인 ‘그리스도의 계절’을 CCM 가수 지영 씨가 불러 민족복음화와 복음통일에 대한 꿈을 나눴다.

마지막 설교자로 단상에 오른 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CCC 대표)는 열방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하셨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교회 현실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선교사 연령이 급속하게 고령화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십자가 복음을 붙잡고 복음의 씨앗을 뿌리자.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다시 한번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대회장인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에 따라 모든 참가자가 일어서서 손을 들고 합심기도 하고 축도로 마쳤다.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에는 경기북부 기독교연합회 소속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한국교회 성도들이 교회별로, 또는 개인적으로 온라인으로 함께했으며, CCC에서도 각 지구별 주간 채플과 캠퍼스 모임을 뒤로 하고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필리핀, 아프리카, 미국 등 해외 곳곳에서도 참여해 ‘하나 됨’에 대한 특별한 은혜를 나누었다.

 

한국CCC 홍보국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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