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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미래 준비하는 사역하겠다”서울신대 총동문회, 제114년차 총회장·총무 취임예배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6.25 18:26
  • 호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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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이대일 목사)는 지난 6월 23일 총회본부 3층 예배실에서 ‘2020총회장 한기채 목사 및 총무 설봉식 목사 취임예배’를 가졌다.

박재규 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경원 목사(부회장)의기도, 김영준 목사(서기)가 이사야 32장5절에서 8절까지를 봉독하고, 총동문회장 이 목사가 ‘존귀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어렸을때 말더듬미 친구를 놀리며 흉내 내다가 나도 말더듬이가 된 적이 있다”며, “어리석은 자를 따라가면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기억 될 자를 따르면 그와 같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어려운 시대에 필요한 일꾼으로 총회장과 총무를 세우셨는데 존귀한자로, 또한 존귀한 일을 계획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이 목사가 축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했고, 백승대 목사(전총동문회장)와 서울신대 총장 황 박사가 축사를 했으며 목사합창단이 축가를 했다.

이어 한기채 목사(교단 총회장)와 설봉식 목사(교단 총무)가 답사를 했는데 한 총회장이 답사를 하기 전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꽃다발을 아내에게 전달해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 총회장은 “논문 맨 앞에‘이게 왠 은혜인가?’라고 쓴적이 있다. 이후로도 상상도 못할 은혜를 주셨고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라며 “공약한대로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대규모 행사 없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설 총무는“교회개척을 통해 고난속에 피어나는 성결의 뿌리를 잘 경험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교단을 섬기는 삶을 삶겠다.”며 “총회 살림에 있어 돈에 깨끗하게 살고 성실하게 총회 결의사항을 잘 감당해서 따뜻하며, 투명하며, 신뢰받는 총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영록 목사(총무)의 광고 후 이덕한 목사(직전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서울신학대학 총동문회는 모교에 재학중인 동문자녀들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상조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며, 올해 하지 못한 총동문대회를 내년 4월26일 부터 사흘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한 총회장은 답사에 앞서 1년간 총동문회 회비를 납부하겠다며 총동문회장에게 즉석해 회비를 납부하며 총동문회 회비 납부를 독려하기도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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