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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대학생 선교 위한 후원금 3천만 원 전달“한국 CCC, 민족 복음화 위해 달려온 단체”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 승인 2020.06.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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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사진 우)가 박성민 목사(사진 좌)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지난 6월 21일 한국 CCC 대표 박성민 목사를 주일저녁예배 설교자로 초청해 말씀을 듣고 코로나19 극복과 대학생 선교를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 목사는 이날 히브리서 11장 23절부터 27절을 본문으로 ‘선택의 기회를 낭비하지 말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하고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로남교회는 2018년에는 CCC와 제주기독교계가 공동으로 주최한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5년에는 예장 합동 총회와 한국 CCC가 캠퍼스 선교와 세계 선교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는데, 새로남교회가 가장 먼저 CCC와 협약을 맺고 충남대와 카이스트(KAIST) 사역의 동역을 이루었다.

오정호 목사는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한국 CCC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단체로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주도적으로 달려온 단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학생 선교사역이 더욱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 목사는 “한국 교회를 위해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당회 그리고 성도들께서 대학생 선교사역을 위하여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오정호 목사가 부임할 당시에는 2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였으나 지금은 7500여 명이 출석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오 목사는 대전충남학원복음화협의회를 창립해 오랫동안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청년대학생 사역을 지원해왔다. 또한 4년 전 새로남기독학교를 설립해 현재 530여 명의 학생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올해 제1회 중학교 졸업생 50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일반고나 외고 등에 진학했다.

새로남교회는 그동안 활발하게 섬김 사역을 진행해왔다. 지난 5월 11일에는 오정호 담임목사가 시무장로인 오덕성 장로(충남대학교 총장역임)와 함께 대전시청을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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