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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방역지침 준수하며 ‘학습·세례·입교식’ 코로나19로 3개월 순연 · 환경에 굴하지 않고 진행
  • 사랑의교회 박지현 팀장
  • 승인 2020.06.24 16:59
  • 호수 486
  • 댓글 0

이 땅의 회복과 치유 확신하는 소망 기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6월 21일 교회 본당에서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순연된 학습·세례·입교식을 가졌다. 

학습·세례·입교식은 이날 주일예배 중 진행되어 학습 108명, 세례 100명, 입교 103명으로 총 311명이 성례식에 참여했다.

성도들은 4번의 주일예배 중 1백여 명이 분산되어 참여한 세례식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에 모든 인생과 삶이 있음을 믿으며 유일한 구원자되신 예수님만을 평생 따르고 섬기겠다“고 서약했다.

신앙의 절개 지키며 민족 위해 기도하자!

세례식을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세례식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며“온라인과 현장예배에 함께한 모든 성들들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서도 신앙의 기본을 지키며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소망의 포로가 되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더욱 마음모아 속히 이 땅이 회복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함께 재건’ 돌아오면 회복된다! 

사랑의교회에서는 6월 14일 주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 두려움과 단절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는 스가랴 강해 설교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이날 두 번째 강해설교를 스가랴 1장3절, 4장10절. 9장12절을 본문으로 ‘소망의 포로들’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민족과 이 땅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소망이 가득하도록 기도하는 사랑의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온라인·현장예배 병행, 방역지침 철저 준수  

한편 사랑의교회는 이날 주일예배도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하여 드렸다. 본당에는 출입 인원을 제한(1천 6백 ~1천 8백)하고 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부속실에서 영상을 통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사전에 성도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했고, 교회에 처음 오는 새가족이나 방문자 경우 예배 참석자 카드를 작성하도록 했다. 
출입하는 성도들은 자동 분사 소독기를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주요 이동 수단인 에스컬레이터에 핸드레일 살균기를 계속해서 가동했다. 

사랑의교회 박지현 팀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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