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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문체부 소속 사단법인 승인한국교회 연합단체로 유일한 대표기관 위상 확보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6.24 16:23
  • 호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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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공동회장 류정호, 김태영,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6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CCMM 빌딩 12층 루나미엘레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관리 소속 사단법인 승인 감사예배를 드렸다.

제1부 예배 사회는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대표기도는 상임회장 윤재철 목사, 특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직 목사, 성경봉독은 그리스도교회협의회 증경총회장 김탁기 목사, 설교는 명예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에베소서 1장 1절부터 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19로 교회가 언론의 비판 대상이 되어 안타깝다”면서 “코로나19의 확산은 신천지와 게이클럽임에도 이중 잣대로 교회들이 비판을 받고 있으며, 개척교회들은 존폐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언론과 사회가 교회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은 그만큼 한국교회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이는 한국 사회가 교회를 희망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가 축도했다. 

제2부 행사는 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예장합신 총회장)가 사회, 상임회장 김윤석 목사(예성 총회장)가 기도, 서기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약사낭독,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직전총회장)가 환영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종무실장이 박양우 장관의 축사를 대독했다.

박 장관은“비대면 공존사회를 선도하는 품격 있는 문화를 한국교회가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명예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전임 대표회장 김성복 목사(예장고신 직전 총회장), 교회협회장 윤보환 감독(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축사했다.

한교총은 지난 2월 27일 주무관청인 서울시 소속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소속이 변경됐다. 문체부 기독교법인으로는 한기총도 있으나 해체 명령을 받은 상태이고, 해산절차 중에 있어, 앞으로는 한교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한국기독교 연합기관으로 위상이 높아진 샘이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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