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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 증경 총회장회 정기총회 개최신임회장 박현모 목사 ‧ 총무 신상범 목사 선출
  • 박지현 편집국장
  • 승인 2020.06.24 16:09
  • 호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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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 총회장회(회장 주남석 목사)는 지난 6월 18일 서울역 그릴에서 증경 총회장 현존 회원 24명 중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박현모 목사(대신교회), 총무에 신상범 목사(새빛교회)를 선출했다.

제1부 개회예배 사회는 회장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원로)가, 기도는 권석원 목사(천안교회 원로), 설교는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가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본문으로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한 목사는 설교에서 “거룩한 삶이 화평을 이룩하는 것일 진데, 7가지를 먼저 회개해야 한다”면서, “1, 영적인 남용, 2, 공회 사유화, 3, 친목 과다적용, 4, 송사 난무, 5, 공로자 홍수, 6, 신앙생활 개인화, 7, 무뢰한 요구 등을 지적하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시급하게 ‘인격 성화와 장소 성화 그리고 시간 성화’를 이룩해야 하는데 성결교인으로서 ‘나부터 성결, 우리부터 평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14년차 총회가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로 국가와 교단이 안정되고, 평안하기를 위해서 전체 회원들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하고, 증경총회장 최건호 목사(충무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제2부 정기총회는 회장 주남석 목사의 사회로 개회선언을 하고, 총무 신상범 목사가 지난 1년간 운영에 대한 경과보고와 재정결산을 보고하니, 원안대로 받기를 만장일치 가결하고, 임원선출은 회장이 박현모 목사(대신교회)를 신임회장으로 구두 추천하여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했다.

회장 선임을 수락한 박 목사가 “성심을 다해 회원들을 받들어 섬기겠다”고 취임 인사를 하고, 총무선임은 신임회장 박 목사의 추천을 받은 현 총무 신상범 목사의 유임을 만장일치로 허락한 뒤, 신입회원으로 입회한 직전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를 환영했다.

한편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교단 현황 보고에서 제114년차 총회가 추진할 일은 “1. 성결교회 역사박물관설립, 2. 역사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 3. 교리문답서와 신앙고백서발간, 4. 목회자 윤리규정제정, 5. 사회적 책임위원회신설, 6. 교회 활성화 안전예배 실천운동 전개. 7. 미래지향적 홀리클럽 실현(서울신대생과 대학원까지 학년별 5명씩 특별지원), 8. 교단 총회회관 재건축연구 1년 연장에 대한 충실한 준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서 “제114년차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지 않고, 총회장 헌신예배로 명칭을 바꾸고,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증도의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관장 김헌곤 목사)’을 중심으로 순교지 탐방을 임원들과 같이 진행할 것이며, 이때 전국 농어촌교회에서 15년 이상 근속한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함께하며, 예배순서도 그들에게 맡겨 진행하면서, 고급양복 1벌씩과 넥타이, 그리고 고급 티셔츠, 고급화장품 1세트씩을 선물로 증정하고 위로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서 이번 총회를 끝으로 교체된 전 총무 김진호 목사가 “지난 6년간 지도해주심에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뒤이어 신임 총무로 당선된 설봉식 목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한 후 회장 박현모 목사가 광고와 폐회 선언하고, 증경총회장 이재완 목사(영도교회 원로)의 오찬기도로 총회 회무를 마쳤다.

한편 이번 증경 총회장회 정기총회를 위한 오찬 접대 봉사는 서울중앙지방회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섬겼다.

박지현 편집국장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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