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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처럼 신뢰받는 일꾼들 되라!”한소망교회, 69주년 기념 임직식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6.17 18:35
  • 호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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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소망교회(손성웅 목사)는 지난 6월 14일 교회창립 69주년을 기념하며 임직식을 거행했다. 한소망교회는 전남지방회(지방회장 장준하목사) 소속으로 69년간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섬김의 본을 보여줬고, 지역사회에서도 각종 봉사를 통해 칭찬받는 사역을 감당해 왔다. 이에 69년간 함께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새로운 일꾼을 세우고 그동안 권사로 수고한 이들을 명예권사로 추대하는 예식을 통해 교회가 하나되며 새로운 부흥하는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백형갑 장로(지방회 부회장, 장흥제일교회)가 기도를, 정재화 목사(지방회 서기, 여수삼광교회)가 사도행전 11장 19절에서 24절까지를 봉독하고, 지방회장 장 목사(순천품교회)가 ‘주와 함께 머물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균산 목사(1감찰장, 구례교회)의 기도로 시작한 장로장립식을 통해 정근하, 장양호씨가 안수례와 공포를 거쳐 장로로 장립됐고 문창곤 장로(전남지방장로회장, 한소망교회)가 장로패를 전달했다.

권사 취임식을 통해서는 이영희, 이단임, 이영자, 노연희씨가 권사로 취임했고 취임패 및 메달등을 수여받았으며, 배경엽, 이연남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받았다.

집사안수는 4명의 집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약, 안수례와 공포를 통해 고영진, 선정수, 박동수, 이상재씨가 안수집사로 임직했고 임직패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계속해서 권면과 축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축사는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원로)가 했다. 원 목사는 “바울이 바나바의 신뢰를 받고 마음껏 사역을 했던 것처럼, 임직자들이 바나바와 같은 일꾼이 되고 또한 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신임직분자를 위한 권면을 맡은 심천식목사(장흥제일교회)는 “물에 특성을 담은 임직자들이 되어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하고, 막히면 돌아가는 지혜로우며, 포용력이 있는 임직자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교회를 위한 권면을 맡은 윤세광 목사(순천연향교회)는 “기본이 강하고,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안디옥교회같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답사를 맡은 정근하 장로는“주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더욱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드린다”며, “일생토록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담임목사님의 교역에 순종하고 봉사하며, 맡겨진 직분에 충성하며, 평생토록 모범되며, 경건한 생활을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강일승 집사가 축가를 했고 김용주 장로의 광고 후 박세훈 목사(여수성결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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