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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역자 주심에 감사”대구 시민교회, 명예권사 추대·12명 임직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6.17 18:29
  • 호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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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구 시민교회(대구지방회, 진양근 목사)는 지난 6월14일 명예권사 추대식을 포함해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우는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처음 시민교회는 지난 3월 1일 임직식을 거행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대구 신천지에서 시작된 대규모 ‘코로나19’ 감염확산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임직식을 연기하게 됐고, 결국 3개월 여의 연기 끝에 이날 임직식을 거행하게 됐다.

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직예식을 위한 예배는 조장연 장로(지방회부회장, 봉산교회)가 기도를 했고, 설재순 목사(지방회 서기, 강동교회)가 에베소서 6장 23절과 24절을 봉독한 후 지방회장 이인수 목사가 ‘변함없는 시간’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최성주 목사(봉산교회)의 기도로 명예추대식과 임직식이 진행됐다. 먼저 명예권사추대식이 진행됐다. 박복례, 이태기, 손금숙, 구복희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고 명예권사 추대패가 증정됐다.

이어 장로장립식이 진행됐다. 서약, 안수례, 공포의 순서를 거쳐 노승현, 김동승, 어상호씨가 장로로 장립됐고, 임직패수여와 함께 지방회장로회장이 기념품을 증정했다. 그리고 권사 취임자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권사취임식이 이어졌다. 취임자들에 대한 서약 후 진 목사는 이은자, 성임순, 유윤옥, 이성녀, 정영숙, 정미란씨가 권사 되었음을 공포했고, 임직패를 수여했다.

집사안수식은 안수 대상자들에 대한소개 후 서약과 안수례를 거쳐 진 목사가 김기웅, 왕태수, 배기상씨로 안수집사 되었음을 공포했고 임직패가 수여됐다.

축하와 권면의 순서에서는 구화일 목사(소망교회)가 축사를 했고, 허도화 목사(시민교회 협동)가 목회자 대표로, 박상도 장로(서대구교회)가 평신도 대표로 권면을 했다. 이에 임직자 대표로 노승현 장로가 답사를 했고, 송무준 장로의 광고 후 신일웅 목사(제일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진 목사는 “시민교회 성도들의 사랑과 기대감속에 임직을 수락하고 참여한 임직자들이 참 귀하고 사도 바울처럼 충성으로 화답했으면 좋겠다”며, “목회자와 함께 성도들을 섬기고, 더 깊은 동역의 길을 갈수 있는 동역자를 주심에 목사로서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며 임직식 후 소회를 밝혔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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