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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년 전통의 교회 새일꾼 세워'은산교회, 추대·임직식거행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6.17 18:17
  • 호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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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은산교회(설광동목사)는 지난 6월 14일 교회창립 106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교회를 위해 충성한 일꾼들을 명예로 추대하고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은산교회는 충남지방회 소속으로 106년의 전통을 가진 성결교회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다. 설 목사와 당회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 106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교회로 남기 위해 매일 기도와 전도를 쉬지않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도 그 지역을 위한 섬김을 인정받아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서의 위치를 굳게 지키고 있다.

이날 교회창립 106주년과 임직식을 감사하는 예배는 담임 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를 위해 이길수 장로(지방회장로 부회장)가 기도를, 김요한 목사(지방회 서기)가 역대상 9장 17절에서 27절까지를 봉독하고, 마하나임 찬양단의 찬양 후 김정태 목사(지방회장)가 ‘성전문지기같은 직분’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성전문지기는 반드시 택하심을 받아 뽑혀야만 하는 자리”라며 “오늘 임직받는 임직자들은 교회문지기로서 교회를 잘 지켜 충성스러운 성전 문지기 같은 직분자들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설교 후 최태항 목사(은산감찰장)의 기도로 임직식을 진행했다. 먼저 2008년도에 장로 장립을 받고 12년간 충성한 이영범장로가 명예장로로 추대됐고, 협동장로로 충성하던 김영동씨가 시무장로로 취임했다.

이어 명예권사추대식이 진행됐다. 순서에 따라 윤명순, 민홍기, 김옥자, 오명순, 한점우, 김종순, 손석희, 고견자, 김화자, 이평순, 김정순, 정모영, 백경애권사가 명예권사로추대됐다.

권사취임식에서는 한경화, 정청자, 김영숙, 신금옥, 김윤자, 김향수, 김춘자, 이희성, 이순임, 김향이, 전영미, 정희숙씨가 소개와 서약 후 설 목사가 권사되었음을 공포했고 취임패가 증정됐다.

집사안수식을 통해서는 박민수, 오해룡씨가 서약과 안수례를 거쳐 집사안수로 취임했고 안수패를 증정받았다.

이어 축사와 권면의 순서가 이어졌다. 임종한 목사(노성교회)가 축사를, 최광섭목사(천동교회)가 권면을 했고, 이성한 목사(중앙교회)가 축가를 했다. 명예추대자와 임직자들에 대한 가족과 성도들의 꽃다발 증정 순서가 있었고 임직자를 대표해 이영범 장로가 답사를 했다. 최선묵 장로의 광고 후 김달영 목사(마정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무리 했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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