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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 목회선교 전략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주제강연
  • 국제미래학회 제공
  • 승인 2020.06.17 16:03
  • 호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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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의 과업과 비접촉 목회선교 전략’이란 주제강연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한국교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하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와 기독교인의 본질로 돌아갈 기회이고, 이것은 한국교회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며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은 4대 과업과 다섯 가지 언택트(비접촉) 목회전략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특강에서 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미래사회 변화를 전망하며 핵심 특징으로, 첫째 창의적 인성과 고귀한 가치 추구의 영성 중시 휴머니즘의 강화, 둘째 초지능 초연결 초실감을 구현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를 꼽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3가지 방향으로 첫째 Untact Presence 강화. 둘째 Smart Platform 확산. 셋째 AI Personal 활용의 일반화를 예측하고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도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교회도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교회의 본질인 예배, 교제, 섬김, 전도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예배는 교인이 있는 모든 곳이 예배의 처소가 되고, 소그룹 기독교 공감 공동체가 교제의 핵심 주체가 되며, 사회봉사와 이웃에의 나눔을 통해 섬김을 실천하며, 기독교적 삶의 모범과 비접촉 스마트를 활용한 복음전파를 통해 전도를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교회와 기독교인은 창조 질서의 복원을 위한 4가지 회복 운동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 자연회복운동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다스리라는 문화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그 실천운동으로 아껴 쓰기 운동을 제안했다. 

2. 가족회복운동으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문화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결혼 ‧ 출산 장려운동을 교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3. 인성회복운동으로 정직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성은 성령의 열매이자 성경적 가치이다. 그 실천 운동으로 정직 운동과 인성 클린콘텐츠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4. 영성회복 운동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고귀한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성경묵상운동을 전개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비접촉 목회전략으로 5가지를 제안했다.

1. 비접촉과 콘택트 목회는 선택이 아니라 상호 보완으로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

2. 비접촉 목회는 실시간 양방향 중심으로 비접촉이라도 함께 한다는 현존 감을 강화해야 한다.

3. 교회는 따뜻한 공동체 목회를 지향해야 한다. 소그룹 비접촉 성경공부와 순모임을 통해 공감 공동체를 확산해야 한다.

4. 모든 기독교인은 스마트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모든 기독교인은 스마트 폰을 통해 복음과 기독교 콘텐츠와 사랑을 나누는 스마트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

5. 교회는 다음세대, 미래인재의 영적 요람이 되어야 한다. 기독교적 가치관과 성경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19시대에 미래인재 핵심역량이다. 시대의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성경적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교회가 담당해야 한다.

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인이 본질로 돌아가고 자연회복, 가족회복, 인성회복, 영성회복의 과업을 수행하고 비접촉 목회전략을 실천할 때 교회와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복음이 더욱 확산되고 교회가 회복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19시대가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에게 새로운 미래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로 신앙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제미래학회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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