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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 선 박사의 창문 칼럼 <17>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몽골 선교사역
  • 최 선 박사(Ph.D., Th.D.)
  • 승인 2020.06.10 17:02
  • 호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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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선 박사(Ph.D., Th.D.) 

smse21@hanmail.net

서울극동방송국(FM106.9MHZ)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 ‘5분 칼럼’ 진행자

신약성경 사도행전 1장 8절을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시길 원하신다.

필자는 몽골선교를 위하여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다녀왔다. 몽골 현지 10개 지역에 강대상을 기증하여 몽골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하였다.

몽골에는 몽골선교의 선봉에 서서 귀한 사역을 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가 있다. 몽기총은 죽음 직전 질병에서 고침을 받고 오직 한 길, 30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사역에만 전념하며 한국기독교계의 큰 흐름을 주도하셨던, 김동근 몽기총 법인 대표회장이 몽골복음화, 한 영혼 사랑에 감동으로 2015년 7월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몽골 땅에 첫 발을 내딛어 시작되었다.

몽골 현지인들도 10~20여 년 동안 받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종교 법인을 주님께서 주신 지혜로 2015년 12월 몽골 종교 법인을 취득하였다. 라마불교가 대다수이며 사회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 몽골에서 당당하게 십자가 불을 우뚝 밝히며 몽골 복음화를 위해 지금까지 활발히 일하고 있다. 몽기총은 타성에 젖어 퇴락하거나 정체중인 몽골선교문화를 일깨우며 바른 복음, 능력 있는 복음을 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중국과 러시아를 오가는 철도와 중국과 울란바토르 시내로 이어지는 국도 사이에 위치해 있다. 선교센터에 높이 세워진 불 밝힌 빨간 십자가는 이제 많은 몽골인들에게 매우 익숙한 풍경이다.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를 위해 교회가 필요한 곳에 지름 12M 짜리 대형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현지 목회자를 세우며, 열악한 몽골 교회들의 강대상보급운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은 2018년 4월에 시작하여 2019년 8월 현재 35개의 교회를 세우고 350여 교회에 몽기총에서 직접 만든 강대상을 전달하였다.

몽골 경제에 복음을 심고자 하는 목적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경제활동을 추진하며,

동사무소, 고아원 등 지역이웃을 섬기고 성실히 사역하는 현지 목회자를 후원하며, 부활절에는 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몽골 교회들과 함께 몽골 전 교회의 공동기도제목인 2020년까지 몽골 복음화율 10%를 위한 "2010"기도운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몽기총의 주일예배는 모두 십자가를 보고 자발적으로 찾아온 현지인들과 선교회 직원들 특히 김동근 법인 대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현지인들과 함께 드린다.

몽기총은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몽골 각 도의 교계 지도자들이 찾아와 협력과 도움을 구하는 상황이다. 이름대로<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로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또한, 통나무집(선교관1.2)과 게르, 아파트 등 게스트하우스에 80여명이 숙식 가능한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몽기총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교회단위로, 가족단위로, 개인으로 2년여 동안 1,5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몽골 땅을 밟으며 몽기총을 통한 김동근 대표의 귀한 사역에서 회복과 치유 등 치유의 사역이 활발하다.

몽기총의 사역은 오시는 분들이 영과 육이 회복되고 치유되어 각 자의 자리에 돌아가서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역방향 선교인 동시에 몽골 복음화와 몽골을 통한 북한, 러시아, 중앙아시아에 복음 전파의 비전을 품고 일하는 쌍방향 선교를 지향하고 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다. 이같이 땅 끝까지 이르러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라는 선교사명을 실천하며 기도에 힘쓰고 주님이 오실 그 날까지 구원 받은 은혜 감사하며 예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몽기총 선교회 가족들은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몽골에 하늘 길이 막혔다. 속히 해결이 되어 김동근 대표와 선교사들이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천국을 전파하여 몽골,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남 아시아까지 선교의 영역이 넓혀지길 기도한다. 한국교회 성도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몽골복음화를 위한 게르성전 건축과 강대상 기증 사역에 합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몽기총의 선교사역이 더 큰 일들을 이루도록 함께 동역하자.                                   <다음호에 계속>

최 선 박사(Ph.D., Th.D.)  smse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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