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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그리스도의 계절 선포”사랑의교회, 희망을 기원한 성령강림 주일예배
  • 사랑의교회 박지현 팀장 제공
  • 승인 2020.06.02 17:53
  • 호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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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난 5월 31일 교회 본당에서 성령강림 주일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물댄동산이 되어 푸른 감람나무가 되기를 기원했다.

예배는 평소와 같이 진행되었으나, 한국교회가 지난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한 관계로 기쁘고 즐거운 맘으로 뜨겁게 진행됐다.

예배당 곳곳에서 주여! 주여! 하는 기도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신령과 진정 어린 예배가 진행되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생명으로 여기며,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며, 온전한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능력 주심을 바라면서 나라와 민족, 개인과 가정, 믿음의 공동체의 온전한 신앙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고린도전서 6장 19절부터 20절과 고린도후서 4장 7절을 본문으로 ‘성령 충만한 질그릇’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코로나19’로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대의 전 세계사람들에 대한 생명을 소생시켜 주실 것”이라며 "주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기도와 교회 공동체의 간구와 섬김, 그리고 헌신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변화시키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가 나라의 위기를 맞을 때마다 극복의 최일선에서 왔다”면서 “코로나19 와의 싸움이 봄, 여름, 가을, 겨울에도 계속될지 모르지만, 교회는 절망에 빠진 사회 앞에 다섯 번째 계절인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선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도들은 본당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앉았으며, 교회 측은 자리마다 스티커를 표기하여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했으며, 6천 5백 석인 본당을 출입 제한 인원을 1천 5백 석으로 한정하고, 초과된 인원은 부속실에서 영상을 통해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안내했다.

제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한편 사랑의교회는 6월 6일 교회 본당에서 제8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지난 2004년 교회 대학부에서 나라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작은 기도의 불씨에서 시작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11년 본격 시작되어 매주 목요일 교회 은혜채플에서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후 국내와 통일기관들과 단체들이 합류하여 규모가 큰 기도네트워크로 발전되었다. 

특히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앞두고 열린 기도회에서 쥬빌리 상임공동대표 오정현 목사는 여호수아 3장 17절을 본문으로 ‘마른 땅에 굳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16년간 한결같이 상록수 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기도해왔다”면서 “1천회가 이르기 전에 평양에서의 특별새벽부흥회가 열리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교회 박지현 팀장 제공  dsglory36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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