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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성장사(14)제3장 성장의 시작과 활동
  • (주)기독교헤럴드
  • 승인 2020.05.28 18:43
  • 호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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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직 목사

한국성결교회 창립 제114년차가 도래하는 2020년을 맞이하여 기독교헤럴드에서는 성결복음의 역사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안수훈 목사 저서를 기초로 하여 연제한다.

이명직은 일본에서 ‘동경성서학원’을 졸업한 후 1911년 한국으로 돌아와 정 빈과 김상준 등이 설립한 ‘경성복음전도관’에 합류하게 되고, 전도하는 일에 힘쓰다 개성교회로 파송되어 목회를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한국성결교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당면업무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였고, 조직 확장과 발전계획을 구상하게 된다.

3. 이명직 목사이력과 활약사항

이명직은 1914년 한국을 찾은 왓슨 박사와 카우만, 길보른, 토마스 목사 등으로부터 나이 25세에 목사안수를 받고, 가슴에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첫째는 하나님께 헌신할 것과, 둘째는 일생을 ‘한국성결교회’ 발전에 노력할 것을 결심한다.

그의 업적과 이력은 다음과 같다.

1890년 12월 2일 서울 충정로에서 이성택의 맏아들로 탄생, 1909년 일본으로 유학, 1911년 일본‘동경성서학원’ 졸업(개성교회부임), 1914년 목사안수 받음(귀암교회부임), 1916년 ‘경성성서학원’ 교수(아현교회 목회겸임), 1920년 ‘경성성서학원’ 운영규칙 초안 작성, 1921년 ‘동양선교회’ 한국감독의 고문, 1922년 ‘성결교회’ 기관지 ‘활 천’주필, 1924년 ‘성결교회’ 교단이사, 1925년 ‘성결교회’ 운영조례 편찬, 1929년 ‘경성성서학원’ 부원장 겸 유지재단이사, 1933년 ‘성결교회’제1대 총회장. 1934년 ‘성결교회’ 제2대 총회장, 1935년 ‘경성성서학원’ 원장, 1938년 ‘성결교회’제6대 총회장, 1939년 ‘성결교회’제7대 총회장, 1940년 ‘경성신학교’ 교장, 1941년 ‘동양선교회’재단이사장, 1951년 ‘서울신학교’교장, 1958년 미국 켈리포니아주‘아주사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수여, 1959년 ‘서울신학대학교’학장, 1961년 정년퇴임 및 명예학장, 1973년 3월 30일 자택에서 소천 했다.

그의 저서로는 ‘구약영해 전집’ ‘룻기 강해’ ‘아가서 강해’ ‘이사야서 강해’ ‘예레미야서 강해’ ‘구약 총론’ ‘신학 대강’ ‘신약성경 보감’ ‘묵시록 약해’ ‘구약4천년 사’ ‘예수 재림강화’ ‘주일학교독본 1~5권’ ‘성결교회 약사’ ‘기독교와 인생’ ‘기독교4대 복음’ ‘성서에서 본 인생관’ ‘설교집 1~3집’ ‘안식일에 구원이 있는가?’ 이밖에도 출판예정 원고가 여러 권 분량이 있었다.

이와 같은 이명직 목사의 업적을 볼 때, 그는 ‘한국 성결교회’의 영원한 사부요, 교부이자, 성결교회의 기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명직 목사가 ‘경성성서학원’에서 교수로 일할 때부터 ‘서울신학대학교’ 학장직을 그만 둘 때까지 무려 1,500여명의 신학생을 길러낸 통계가 있으며, 오늘날 ’한국 성결교회‘가 성장하고, 부흥해서 한국 기독교의 3대 교단으로 우뚝 설수가 있었던 것은 그의 큰 공로가 있었다고 말할 수가 있다.

4. ‘경성성서학원’ 출신들의 활동전모

첫 번째 이명헌은 ‘경성성서학원’ 제1회 졸업생으로서, 1910년 입학하여, 1912년에 졸업하고, ‘개성교회’에 부임하여 목회했으며, 1913년 ‘무교정교회’에 부임하여 목회하면서, 1914년 이명직과 함께 목사안수를 받았다.

1919년 경주교회로 부임하여 1년 사무하다가, 1920년 ‘무교정교회’ 주임목사로 다시 부임하였으며, 1921년 ‘동양선교회’ 한국감독의 고문과 1924년 ‘한국성결교회’의 이사가 되었고, 1925년 ‘경성성서학원’ 교수, 1928년 ‘경성성서학원’ 사감으로 일하다가 그해 10월 30일 그의 나이 53세에 아쉽게도 소천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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