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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 제114년차 총회 하루에 끝내총회장 한기채 목사 선출, ‘코로나19’ 방역준비 철저
  • 하문수 대표기자
  • 승인 2020.05.28 18:44
  • 호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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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지난 5월 27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 대강당에서 제114년차 교단 총회를 하루 일정으로 개최하고,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교회)와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교회), 고영만 장로(수정교회)를 선출했다.

이번 제114년차 교단 총회는 전국 54개 지방회에서 총회대의원 774명중 745명이 등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지휘아래 총회본부 직원들이 밤을 새워 철저히 준비한 관계로 정부의 방역 예방지침인 마스크, 손세정제, 화성군청의 지원으로 거리두기 의자 배치, 의료용 손 장갑, 발열체크기 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그리고 라비돌리조트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도 전국 각 지방회 별로 시간대를 조절하여 차례대로 거리두기를 시행하였으며, 뷔페식으로 적절하게 나누어 식사하게 됨으로 차질 없이 이루어지게 준비했다. 

기성 교단의 역대 총회는 교단 내 대형 교회나 서울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부 감염예방 지침에 의거 장소를 정하지 못하고, 임원회가 여러 차례 긴급회의를 거듭하면서 긴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일이 임박하자 특단의 조치로 당초에는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개최키로 한 장소를 변경하여, 임원회 긴급 결의로 경기도 화성시가 운영하는 교육시설 및 고급실버타운인 ‘라비돌리조트’를 하루만 대여하여 간신히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총회의 관심사는 그동안 6년간의 재임기간을 마치고 퇴임하는 김진호 총무의 대를 이을 총무 후보로 출마한 기호 1번 문창국 목사, 기호 2번 설봉식 목사, 기호 3번 김종두 목사, 기호 4번 유윤종 목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대의원들에게 한 표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번 총회는 예년 총회와 달리 각 부서의 모든 보고는 문서로 받고, 임원선출과 각 부 조직 및 예산안 통과 헌법 개정안 그리고 주요 안건인 총회본부 회관 재건축 사항만 결의한 다음 폐회를 선언하고, 마지막으로 밤에는 신임 총회장 한기채 목사 취임축하 예배를 드렸다.

총회 일정 관계로 다루지 못한 사안들은 앞으로 각 부서별 위원회를 거처 임원회가 면밀히 검토한 후 총회 실행위원회의 의견수렴으로 교단 업무를 신중히 추진하고, 총회를 이끌어 나아갈 계획으로 있어 ‘코로나19’사태로 인한 특이 현상에 따른 총회 업무추진에 교단인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하문수 대표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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