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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총무 선거 3차전까지 경선 투표최초 전자와 기명투표 병행, 설봉식 목사 총무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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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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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원선거의 건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한 오후 회무진행을 위해 서무부에서 인원 점검을 했다. 인천서지방과 경기동지방은 총회비 미납으로 대의권을 받지 못한 오전 계수되었던 774명이 아닌 대의원 발언권 회원 미포함 764명중 662명의 출석으로 성원이 되어 오후 회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재완 증경총회장 기도로 임원선거가 시작됐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설광동 목사가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고 선관위 서기 오명종 장로가 임원 입후보자와 총무 입후보자를 호명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서에 따라 총회장 입후보자 한기채 목사, 부총회장 입후보자 지형은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고영만 장로가 출마 의견을 밝혔고 총무로 입후보한 문창국 목사, 설봉식 목사, 김종두 목사, 유윤종 목사가 출마 의견을 밝혔다.

후보자들의 의견발표 후 선관위원장 설 목사가 단독 입후보한 총회장후보 한기채 목사, 목사부총회장후보 지형은 목사, 장로부총회장후보 고영만 장로, 서기후보 이승갑 목사, 회계후보 노수헌 장로, 부서기후보 정재학 목사의 무투표 당선을 보고하고 총회장이 이를 공포했다.

이어 백병돈 목사가 스마트폰을 사용한 전자투표 방법을 공지하고 선거용지를 이용한 투표를 원하는 대의원들을 위해서는 기표소를 마련해 서무부와 함께 투표를 진행했다.

114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역사상 최초의 전자투표로 진행한 부회계 투표에서 선관위원장 설 목사는 투표결과 기호 1번 김정호 장로 472표, 기호 2번 전갑진 장로 233표로 김정호 장로가 당선 되었음을 보고했고 총회장 류 목사가 이를 공포했다.

1차 총무 투표에서는 기호 1번 문 목사가 217표, 기호 2번 설 목사가 236표, 기호 3번 김 목사가 33표, 기호 4번 유 목사가 217표로 2차 투표가 결정됐고, 기호 3번 김 목사는 신상발언을 통해 후보를 사퇴해 3명의 후보로 2차 투표가 진행됐다. 2차 투표에서는 기호 1번 문 목사가 206표, 기호 2번 설 목사가 236표, 기호 4번 유 목사가 193표, 무효 1표로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은 후보가 없는 가운데 신상발언을 통해 기호 4번 유목사가 후보를 사퇴했고 2명의 후보로 3차 투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3차 투표 결과 기호 1번 문 목사가 321표, 기호 2번 설 목사가 363표를 얻어 총무로 선출 됐고 총회장 류 목사가 공포했다.

선관위와 참가한 모든 대의원들이 아직 전자투표 운용에 익숙치 못한 관계로 약간의 잡음이 있었고 이를 두고 언쟁이 있었지만 서로 이해하기로 하고 선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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