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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동교회 창립 65주년 기념 임직예식장로취임 및 장립, 권사 명예추대 · 취임
  • 송건호 기자
  • 승인 2020.05.22 14:35
  • 호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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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원(사진 우) 신임장로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약수동교회(공수길 목사)는 지난 5월 17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65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거행하고, 장로취임 1명, 장로장립 1명, 명예권사추대 10명, 권사취임 25명을 세웠다. 

제1부 예배사회는 공수길 담임목사가, 기도는 서울중앙지방회 부회장 구호서 장로, 성경봉독은 지방회 부회장 강충선 목사, 설교는 지방회 회장 한성호 목사가 디모데전서 1장 12절을 본문으로 ‘직분자의 정체성’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한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나의 정체성은 성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던 것처럼, 임직자들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확실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면서, “주님은 부족한 나를 충성되게 여겼다고 고백한 바울처럼 평생도록 사람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 먼지를 무릎 쓰고 일하며, 청소하는 사람으로 충성된 종이 되라”고 강조했다. 

공수길 담임목사

제2부 임직예식 집례는 공수길 담임목사가 진행하고, 장로취임은 담임목사가 강대선 장로를 소개한 후 서약받고 약수동교회 장로임을 공포하고, 담임목사가 기념패 및 기념품, 지방회에서 장로회원증 및 선물을 증정했다. 

장로장립은 담임목사가 이은원 씨에게 서약을 받았으며, 지방회 안수위원들이 안수례를 하고, 담임목사가 장로임을 공포했다. 이어 선임장로가 신임장로에게 가운 착의를 해주고, 담임목사가 장로장립 기념패와 기념품, 지방회에서 장로회원증 및 선물을 증정했다. 

명예권사 추대는 담임목사가 소개하고, 변영희 씨 외 9명의 권사를 명예권사로 추대하여 공포했다. 

권사취임은 담임목사가 소개하고, 김영옥 씨 외 24명에게 서약을 받은 후 약수동교회 권사가 되었음을 공포하고, 기념패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제3부 권면과 축하시간에는 전하은 성도의 축가와 약수동교회 성도들의 축하 영상에 이어 증경지방회장 최성상 목사(사능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권면과 축사를 겸해서 하고, 약수동교회 구자철 선임장로가 광고하고, 시온교회 황충성 목사가 축도했다.                       
                                                            

송건호 기자  chd6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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