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3 수 15:59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사람이 하나님 만나 기적 이루는 교회”바울교회 4대 신현모 목사 취임
  • 서광호 기자
  • 승인 2020.05.21 13:44
  • 호수 482
  • 댓글 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바울교회(류승동 치리목사)는 지난 5월 17일 예배당에서 제4대 신현모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치리목사인 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변강권 장로(전주지방부회장, 정읍교회)가 기도를, 서성일 목사(전주지방회 서기, 믿음의교회)가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 12절까지를 봉독한후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했다.

찬양에 이어 전주지방회장 주용민 목사는 '그가 삼으셨으니'라는 설교를 통해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 주신 소명에 순종해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이라며 “바울교회도 신 목사님과 함께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위해 기도하고 성도를 온전히 세워, 봉사하는 일을 통해 교회를 든든히 세우며 열방을 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오명종 장로(전주지방회 증경부회장, 전주태평교회)의 기도로 취임식이 계속됐다. 김성기 목사(전주지방회 제1감찰장, 사랑의교회)가 취임하는 담임목사에 대한 소개를 했고, 취임하는 신 목사와 교회 대표 홍성식 선임 장로에게 지방회장이 서약을 받았으며, 치리권부여 후 신 목사가 담임목사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에 신 목사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를 이루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을 이룬다는 말을 되새겨 보며 지금까지 바울 교회가 위대한 교회였다면 앞으로는 더 위대한 교회 더 Great Church가 되도록 부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단이 사랑스러워하며 한국 교회가 든든해 할 수 있는 교회, 하나님을 춤추게 하는 바울 교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고 취임사를 했다. 이어 신 목사에게 나주현 장로(총남전도회장), 박삼숙 권사(총여전도회장), 윤영교 목사(전주지방회 제4감찰장, 제자교회)가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3부는 축하와 인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취임목사에게는 김재곤 목사(전주지방회 증경회장, 전주태평교회)가, 교회 교우들에게는 이봉열 장로(증경부총회장, 정읍교회)가 권면을 했고 류정호 목사(기성총회장, 백운성결교회)가 격려사를 했다. 축사는 송하진 집사(전북도지사), 황덕형 목사(서울신대 총장), 이광성 목사(전주지방회 제2감찰장, 태광교회)가 했고, 최성은 목사(분당 지구촌교회), 한기홍목사(미국 은혜한인교회), 강준민 목사(미국 새생명비전교회)가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바울교회 남성충창단이 축가를 했고 김봉기 장로(청빙위원장)가 광고 했으며, 원팔연 목사(바울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한 후 문민석 목사(전주지방회 증경회장, 동산바울교회)의 만찬기도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서광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